청주 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가 휴식과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13일 도에 따르면 폐교된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를 정원문화 선도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조성사업'이 추진된다.이 사업은 현재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이전·확장하는 것으로 지난 2일 공사에 들어갔다. 폐교된 학교시설을 정원교육과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생활 SOC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을 달성한다는 취지다.도는 노후화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해 강의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월 13일 대전시 둔산동 소재 LH 대전충남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년 LH는 대한민국 SOC 공기업 중 최다인 1,333개 건설현장에서 SOC공기업 상시 근로자의 55% 가 근무 중임에도 ’직전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실증적 성과를 거둬 안전 제일 경영을 실현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개 공구에서 48개 건설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25년에는 해빙기, 여름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휘경동 일대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동대문구는 방치된 빈집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정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사업으로 휘경동 335-22 일대에 텃밭으로 임시 활용되던 유휴부지를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주민이 휴식하거나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19일 농업인프라 강화와 재해 예방을 위한 `26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충남지역본부는 올해 지난해 대비 1,382억 원 증가한 8,70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농지은행사업 확대, 농업 SOC 확충, 재해 대비 및 복구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어촌 발전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농지은행사업은 지난해 대비 1,294억 원이 증가한 3,417억원의 예산으로 농지매입 및 임대, 농지연금, 경영회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임대와 선임대
기장군의회는 1월 15일 오후1시 세종시 소재 한국개발연구원 정문에서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1월 15일 오후2시에 열리는 KDI SOC 분과위원회 심의에 앞서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통과만이 정답!”이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기장군민과 기장군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기장군의회는 이미 용역을 통해서 도시철도 정관선의 경제성과 효율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심의 통과는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이다.또, 이번에 개최된 심의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동해안 철도망의 속도가 대한민국 지역균형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까.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며, 강원 동해안의 운명이 중대 기로에 섰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오후 1시 30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해안이 균형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동행해 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용담1동에서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 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설계 공모와 세화휴일센터 조성사업 기획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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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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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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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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