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존처럼 메모리 성능과 적층 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글로벌 메모리 기술 행사 'FMS 2026'에서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인 'zHBM'과 'zNAND-O'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와 함께 400단 이상 적층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V낸드 'V10 BV-NAND'도
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교육지원센터가 4~14일까지 ‘메이커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교원의 메이커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연수는 총 8개 과정이 개설돼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17명이 참여한다.세부 과정으로는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디자인&메이킹 역량강화 연수’ 2개 과정, 메이킹 장비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히는 ‘3D 프린터·레이저·목공 장비 활용 연수’ 기초 3개 과정을 진행한다.또 제품 설계 및 제작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2D 디지털 설계 레이저 가공·목공 원데이 클래스 연수
로블록스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3D 체험형 게임 '패밀리 존'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로블록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로블록스 디지털 시민의식 파이어사이드 챗'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지난달 선출시된 패밀리 존의 핵심 기능과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플랫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된 공간이다.패밀리 존은 인터랙티브 코플레이, 학부모용 튜토리얼, 안전
정부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구축과 GeoAI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며 공간정보산업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토부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 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
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창의·융합 영재 캠프’를 운영했다.초등학교 5·6학년 수학·과학반과 통합연극반 영재교육원생 50명은 AI·발명·로봇·창의 설계 등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캠프에서는 ▲팅커캐드를 활용한 3D 설계 ▲AI 융합 미디어 아트 및 알고리즘 뮤직 프로듀싱 ▲인공지능 네오씽카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 제어 ▲네오쏘코를 활용한 로봇공학 시스템 구현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창의 구조 설계 제작 등 학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에이전틱 AI 기반 스마트 빌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은 라이너 AI 기술을 삼성물산의 상업용 빌딩 플랫폼 '바인드'에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골자다. 바인드는 삼성물산이 2024년 10월 선보인 상업용 스마트 빌딩 플랫폼이다. 에이전틱 AI 기반 공간 제어·리포팅, 3D 디지털 트윈, 모바일 출입·주차, 클라우드 기반 임대·에너지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양사는 AI 검색 에이전트와
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양주시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시는 ‘드론이 일상이 되는 스마트 선도도시’를 슬로건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 드론·UAM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을 맞이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양주시 자체구축 3D 모델링 영상 및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드론봇인재교육센터 홍보 ▲K-드론배송 사업 실증 기체 ▲위성항법 음영지역 운용이 가능한 시설물 점검용 Non-GPS 드론 등
산업용 3D 프린팅이 시제품 제작 단계를 지나 실제 양산 공정으로 진입하면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적층제조 기술 세미나가 전북에서 개최된다.전북테크노파크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캠틱종합기술원 1층 대강당에서 HP코리아, 링크솔루션, 엔플러스솔루션스와 공동으로 ‘지역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AM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깎아내는 시대를 넘어, 쌓아 올리는 시대로’를 주제로, 절삭 가공 중심의 전통 제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적층제
코오롱글로벌, 트림블 커넥트 기반 철골 제작·출하·입고·설치 현황 실시간 관리공정 리스크 조기 파악 및 정산 정확도 향상… 현장 업무 효율성·정확도 높여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이 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의 효율화를 위해 BIM 기반 디지털 관리 체계 구현으로 철골공사 관리 혁신에 나섰다.트림블은 코오롱글로벌이 트림블 커넥트와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도입해 철골 공사의 제작, 출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조창민 의원이 최근 서울 강동구와 남양주시의 송파하남선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논의로 하남시민들의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기존 송파하남선의 차질 없는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감북동·감일동·위례동·춘궁동·초이동을 지역구로 둔 조창민 의원은 8월 11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1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뒤늦게 제기되는 추가 요구로 하남시민이 또다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송파하남선은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17개 부서로부터 39건을 보고받고 청년창업펀드 출자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관내 기업 활용 확대와 도비 확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회 사전 공유를 주문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15개 부서의 44건을 살폈다. ‘안산 겨울 빛의 나라 2026’ 행사비와 안전대책을 비롯해 동주염전 체험
시흥시가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당진시의회 김연경 의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김연경 의원은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은 일요일이라고 해서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개별 기관의 노력만
태안군의회는 11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