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6일 10:00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돋움·디딤 프로그램은 학교에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전문상담교사의 순회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멘토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목적 및 운영 방향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등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열었다고 6일 밝혔다.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이다.이 학교는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가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학생 82명이 참여하고 있다.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은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신입생 2명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열었고,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을 중심
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청하초·월포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든 농촌 지역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마을이 함께 축하하고 양육 부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후원금으로 준비됐다. 입학 축하 선물을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를 농촌지역 학교에 보내며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의 입학을 내 일처럼 기뻐해주고 챙겨주시니 아이가 마을이라는 큰 울타리
1개월전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영덕 영해고등학교는 지난 26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3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직원 소개 및 올해의 교육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안내 및 평가 안내 사항,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폭력 예방, 학생생활기록부의 이해, 대학 입학,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 근절 등 각종 학부모 대상 연수가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
대전 중구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등 5대 분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안내하며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가는 길의 안전점검을 체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며, 스스로 지키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과 캠페인을 통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23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롯데건설은 지난 2월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오일근 대표는 편지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2027년 대학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한다.이에 따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인원은 기존 선발 인원인 40명보다 28명 늘고, 2028학년도부터는 35명 확대된다.2024학년도 대비 증원된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된다.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하려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6년을 모두 제주지역 학교에 다녀야 한다.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 면허 취득 후 제주지역 의료기관에서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지역의사
울산 중구 함월초등학교와 복산초등학교는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선후배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함월초는 지난 12일 ‘함월초 알아보기 협동 골든벨’과 ‘선배와 함께하는 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학년과 6학년 학생이 한 조를 이뤄 교화, 학교 장소, 교장 선생님 이름 맞히기 등 학교에 관한 퀴즈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교정을 익히고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학년 선배들은 1학년 학생들의 손을 잡고 도서관, 급식실, 체육관 등 학교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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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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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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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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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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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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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직원 아이디어로 AI 활용 일하는 방식 바꾼다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과 맞닿아 있다. 포스코그룹은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보고, 업무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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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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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농테크, 학교급식·친환경 시장 정조준
무세미기·건식 연미기로 승부수물 사용 줄여 폐수 발생 ‘無’ 세농테크가 무세미기와 절삭형 건식 연미기를 앞세워 학교급식과 친환경 쌀 가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척 공정을 줄여 조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 사용과 폐수 발생 부담을 낮추는 설비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양재승 대표는 “무세미기를 학교급식에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세척 공정 축소 환경 부하 줄여 감정세농테크는 오는 4월 급식 관련 전시회를 통해 영양사와 조리사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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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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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OCI홀딩스 사장, 부회장 승진… 첨단 소재 중심 개편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OCI홀딩스는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지난 27일 단행했다. 29일 OCI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임하게 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OCI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