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TV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이 혁신적인 기술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모든 시작은 1926년 1월 26일 런던 소호의 작은 카페에서 열린 시연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당시 엔지니어였던 존 로지 베어드가 TV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 과정을 조명했다.베어드는 전쟁에서 부상한 후, 영국 해변도시 헤이스팅스로 이주해 TV 개발에 몰두했다. 그는 모자 상자, 바늘, 자전거 라이트 렌즈 등 일상적인 물건을 활용해 최초의 TV 송신기를 제작했다. 1925
자전거 제조사 알톤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알톤은 보통주 107만2962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864원이다. 납입일은 2월 2일로 예정됐다.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로, 인건비와 일반경비 등으로 20억1168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월 20일이며, 신주 배당기산일은 1월 1일로 설정됐다.알톤의 이번 유상증자는 나우 M&A 투자펀드 2호를 대상으로 하며, 발행된 주식은 1년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월 20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1,3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은 창원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최초 시행 이후 2024~2025년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올해부터는
이탈리아 명품 자전거 브랜드 바탈린이 스틸 그래블 바이크 '밀라노'를 출시했다.12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밀라노 모델은 직접 제작한 TIG 용접 스틸 프레임을 사용해 가격을 낮췄다. 캄파뇰로 에카르 GT 그룹셋이 기본 탑재되며, 시마노 GRX Di2 및 스램 라이벌 AXS 무선 전동 변속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밀라노는 3팩 케이지 및 펜더 마운트가 포함된 풀 카본 포크를 장착하고, 최대 50mm 타이어를 수용할 수 있어 바이크패킹에도 적합하다. 프레임은 T47 나사식 BB, 플랫
웨이모가 서비스를 운영 중인 미국 도시에서 로보택시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지난달 31일 인사이드EVs는 전기차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인용, 웨이모 서비스 지역과 비서비스 지역 간 여론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이모 서비스 지역 거주자의 52%는 로보택시 합법화를 지지하지만, 비서비스 지역에서는 34%만이 동의했다.웨이모는 자사 로보택시가 평균으로 사람보다 90% 적은 사고를 일으키고,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와의 충돌에서도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초광대역 라디오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사람과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를 공개했다.29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전 펄스는 차량 주변 최대 100m 반경 내 장애물을 약 10cm 오차 범위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고가 센서 없이도 안전 보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다만, 보행자나 다른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등도 UWB 장치를 갖추어야 인식이 가능하다.현대차는 운전자가 물리적 키
김천시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경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곡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중고 자전거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재활용품 수거, 도로변 꽃묘 식재 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근면·
자전거 브랜드 캐논데일이 플래그십 그래블 바이크 톱스톤 카본에 라이더 안전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센스 2세대 시스템을 적용한 신모델을 공개했다.20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논데일은 톱스톤 카본 2 AXS 스마트센스를 통해 완전 통합형 라이더 인식 시스템 스마트센스 2세대를 톱스톤 플랫폼에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후방 라이트, 후방 레이더, 센서, 중앙 배터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해 주행 중 가시성과 상황 인식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스마트센스 2세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자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낙동강 캠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자전거 대여소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이번 연휴는 최근 조성을 마친 신규 시설과 정비를 완료한 공간들이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면서,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도심속 힐링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시설은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다. 기존 캠핑장의 인기에 힘입어 확충된 제2캠핑장은 더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 명절 캠
포항시 해도동 새록새로 거리가 지난해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이며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도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새록새로거리 일대 약 1.3km 구간에 LED 경관조명과 청사초롱을 설치했다. 해당 조명은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 인지성을 높여 상권 접근성과 이용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록새로거리는 큰동해시장과 인접한 생활·상업 연계 축으로, 과거 자전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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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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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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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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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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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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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희 사진전 '봄이 지나 여름으로 담다'展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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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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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쉴 틈 없이 부동산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압축하면 '집값 오를 거란 기대를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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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경기지사 출마 안해...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 모습 아니다"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로 건론되고 있는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 계획이 전혀 생각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출마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세 번째 말씀드리는 건데 전혀 생각 없다"며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우리 정치를 바꾸는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보수 정치인이기에 보수정치를 바꿔서 두 번의 탄핵 이후 망해버린 보수정당을 어떻게 다시 재건하느냐. 그게 제 사명"이라며 "당이 석달밖에 안남은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상태라 보지 않는다. 어떤 역할이 있을지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