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부자양계 영농조합이 올해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며 13년째 이어온 인삼계란 나눔에 나섰다.이 업체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인삼계란 1000판을 기탁했다.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인삼계란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누적 기탁 규모는 1억원이 넘으며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영철 대표는 “인삼계란은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생산한 제품으로 지역 농업과 축산업의 연계를 통해 만들어
교보생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온 국가대표팀 후원 역사를 기반으로 월드컵 응원 열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교보생명은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 캠페인 영상 ‘오천만의 팀플레이’를 공개했다.영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을 뒤에서 돕는 영양사, 의무트레이너, 잔디 담당관 등 그라운드 밖 주역들을 조명한다.영상 후반부에는 2002년부터 이어온 교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난 11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자산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성과를 인
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 방향과 가족 소통을 위한 부모 교육 특강 ‘엄마학교·아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자녀 교육법을 고민하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가치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다년간의 교사 이력과 부모 교육 활동을 이어온 ‘치즈케이크 육아’의 저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교육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이어온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사업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전년보다 5개소 늘어난 총 25개 영·유아 교육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실내악 단체 제주앙상블준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소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제주앙상블준이 지난 32년간 이어온 음악적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한 무대다.제주앙상블준은 이날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관람 초대권은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산지천갤러리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푸른 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온 노기훈 작가의 대표 연작 '푸른 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푸른 날'은 작가가 제주4·3 현장에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 시리즈로,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는 기존 다큐멘터리 사진의 관점을 넘어 희생자의 시선을 상상하고 재현한 작업이다. 특히 작품
삼표그룹이 대학생들에게 건설 기초소재의 생산부터 연구 개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삼표그룹 및 생산 공장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실무 체험형 산학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온 삼표그룹의 대표적인 산학 협력 모델이다.올해는 김재경 지도교수를 포함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학생 52명이 참여해 예비 건축인으로서 전
씰리침대가 8월 23일까지 전국 씰리침대 매장에서 하계 프로모션 ‘Life ON Sealy’를 전개한다.올해 프로모션은 국가무형유산 장철영 나전장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예고했다.장철영 장인은 2023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로 인정받은 인물로, 통영 지역에 전승돼 온 전통 나전칠기 기법을 계승하며 작품 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씰리침대는 오랜 기간 한 분야를 연구하며 기술과 가치를 이어온 장인의 정신이 145년간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위해 연구해 온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단국대병원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를 달성하며 충청권에서 유방질환의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난 2025년 5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 숙련된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진료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단국대병원은 이번 200례 달성을 기념해 12일 유방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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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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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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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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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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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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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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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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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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