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보건복지부가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26일 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섬 주민 건강 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3월2
충북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시는 2025년 7월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
포항시가 2026년을 맞아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거·결혼·기초생활보장·돌봄 전반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단편적 지원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저출생 대응이 선언을 넘어 실제 생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 경북도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 정책의 성과를 지난해 수치로 제시하며 답을 내놓았다. 만남에서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 정책이 일정 수준의 체감 효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열부터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재택 진료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밀양시의 공공의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밀양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지원금 확대,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운영 등 생애 모든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 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달빛어린이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미르
중부뉴스통신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0일 관내 5대 의료단체와 ‘강남구 통합돌봄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
경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현장 돌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비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이다. 돌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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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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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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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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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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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보다 내실,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가는 계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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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30일 AP통신은 캐서린 오하라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인 배우 보 웰치와 두 아들이 있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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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군민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수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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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만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