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양주시의회를 이끄는 한상민 의장이 공직 사회의 해묵은 관행을 정조준하며 고강도 의정 혁신과 선명한 견제 리더십을 선언했다. 실현 가능성 없는 보여주기식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 의장은
인천 서해구는 지난 11일 서해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과 함께 2026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서해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된 이래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 군정의 출발점입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행정’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황이주 울진군수가 5일 새벽 인력사무소를 찾아 일용근로자들과 마주 앉았다. 군청 회의실이 아닌 새벽 일터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의 첫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을 개헌의 적기로 규정하고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은 해당 회기 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겠다며 국회 운영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제시했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의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원들의 충분한 의정활동을 보장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돌려주는 ‘정책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지원관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현재 정
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취임 이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온 안 군수는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연결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예천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
포항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문관 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포항시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책자문관 위촉식을 열고 한유수 씨와 양진규 씨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관계
김재우 구미시의원이 이승환 공연 취소를 둘러싼 공공시설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행정 문제를 집중 제기한 가운데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의원은 27일 열린 제28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
최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진행된 한대희 군포시장의 유관기관 및 12개 동 방문 행보는, 기존 방식의 단순한 ‘상견례 겸 출범 관례 인사’ 수준을 넘어 시정 운영의 원칙을 다시금 선언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이번 순회의 가장 큰 특징은 ‘듣는 시정’으로의 과감한 전환이다. 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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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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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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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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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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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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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로 짓는 발전소 살펴보니…태양광 '압도적'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대규모 전력설비 대부분이 태양광과 배터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가 미국 에너지관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1~6월 가동을 시작한 유틸리티급 발전·저장 설비는 368개였다. 이 가운데 태양광이 207개로 가장 많았고 배터리 저장시설이 95개로 뒤를 이었다. 천연가스 연소터빈은 22개, 가스 내연기관은 21개, 육상풍력은 9개였다. 대규모 건설 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가스복합화력의 경우 실제 가동에 들어간 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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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곳은 오산시’ 거래량 늘고 신고가 속출… 대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 국평 6억대 분양가 갖춰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 폭증에 매매가도 상승, 신고가 단지도 2배 확대되며 ‘훈풍’‘북오산자이 드포레’, 오산 최고의 입지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상품성 품어 최근 경기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업황 호조를 보이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오산은 완성형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동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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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지속가능성 실현에 버추얼 트윈 역할 부각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는 탄소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이 수행하는 역할을 조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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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창신동 쪽방촌서 에너지복지 나눔
전기산업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에너지복지 실천에 나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음료와 식료품 등 총 15가지로 구성된 에너지복지 용품을 직접 포장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용품은 컵밥과 장조림, 김치, 죽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현황과 봉사활동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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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항공수요 늘어나는데 결항·지연 피해 여전”…피해구제 2년 연속 800건대3년 항공 피해구제 2,027건 중 결항·지연 1,178건, 전체의 58.1%·지연 피해구제 비중 2023년 54.6%→2025년 77.5%로 증가·운항편 지속 확대…양적 성장에 걸맞은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필요의원,,“항공편 늘리는 것만큼 이용객 보호 중요…결항·지연 대응체계 점검해야” 최근 3년간 운송 불이행과 지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진에어가 6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에어프레미아 247건, 아시아나항공 240건, 이스타항공 233건,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