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상록호텔에서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정책제안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생성형 AI와 청소년이 함께 그리는 청양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프는 청소년을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 세우고,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양군 청소년협의체 소속 청소년 30명을 비롯해 퍼실리테이터, 지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정성호 법무부 장관 취임 1년을 맞은 법무부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개하며 '국민 안전'과 '민생 회복'을 중심으로 한 법무행정의 변화를 강조했다. 범죄 대응부터 경제질서 확립, 인권 보호, 과거사 정리까지 네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범죄수익 환수와 해외 도피사범 송환, 피해자 지원 확대, 법률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법무부는 이번 성과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실용 법무행정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과거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향한 법무 혁신 등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 대한 청송사랑카드 발급을 8월 11일부터 시작하고, 8월 말 첫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득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자격요건과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한다.기존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남해소방서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는 구급대원이 병원 도착 전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초기 평가한 후 주 증상 등에 따라 레벨 1~5단계로 중증도를 분류하는 체계다.구급대원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정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병원
화성도시공사는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팝업북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제작됐으며,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될 350권을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전달했다.특히 HU공사는 공사의 업무 특성을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