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이번 모집 물량은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전체 1만 9,156세대(LH 11개 단지 1만 2,356세대, 대구도시개발공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충남도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73억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도는 2023년부터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월 6일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7만 3430가구로, 가구당 10만원씩 지원한다.  시설수급자와 장기입원 단독가구 등 시장·군수가 난방비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를 위한 최소 자금을 보호하는 입출금 통장 ‘KB생계비계좌’를 선보였다.이 상품은 최근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권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KB생계비계좌’는 매월 입금 한도를 최대 25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계좌에 보유할 수 있는 잔액 역시 동일한 수준으로 제한된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
서울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393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를 비롯해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 3만8000가구 등 총 39만3000가구다.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가 모두 포함되며, 차상위장애인과 차상위자활 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도 지원을 받는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1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LS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금 기탁식을 열고 사랑의열매에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교육,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LS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나눔에 나섰다.LS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을 비롯해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LS그룹은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자금지원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담은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체육인의 생계 불안, 부상 위험, 조기 은퇴 등 구조적인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체육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현행 「체육인 복지법」은 체육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정책 설계와 집행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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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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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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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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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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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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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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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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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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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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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