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충북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지난 20일 충북앵커사업인 평생직업교육의 지역 연계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협의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동·보은·옥천 등 3개 군의 지역 특성과 재직자 교육 수요를 평생직업교육에 반영하고 대학과 지자체·산업체·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회의다. 운영위는 이날 재직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기존 교육과정의 보완·확대, 교육생 모집 및 운영, 지역 협력과 성과 확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별 산업과 참여자 특성이 다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농단협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과 노형점에서 마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한다.앞서 19일부터 소속 23개 단체가 제주 전역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촉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유치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의 후속 조치로, 농단협은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과 기능의 연
광양시가 산업위기와 고용한파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광양시는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침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산업과 고용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청년·취약계층·고용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는 ‘고용체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먼저 지난해 3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산업과 인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도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올해는 광역 17개, 기초 90개 등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일자리 공시제 추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
= 이철규 논설위원] AI 전환과 새로운 국제질서, 한국의 선택은?AI 동맹 경쟁,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협상력이다.AI 전환을 단순히 새로운 정보기술의 등장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AI 시대를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새로운 기계와 기술이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혁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산업과 사회의 구조가 바뀌며, 국가와 기업의 역할이 변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사고와 가치관까지 변화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다.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
「기후테크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로, 기술의 적용 분야에 따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5대 분야로 구분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물론 새로운 산업과 시장 창출에도 기여하는 미래산업 분야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경북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한다.박수현 충남지사가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는 한편,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박 지사의 도정 비전은 행정과 도민, 도시와 농촌, 산업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의 도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사 신작과 대형 부스 중심의 전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웹툰, 모빌리티 등 콘텐츠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 참가 게임사 구성에 따라 행사 콘텐츠가 좌우돼 온 기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도 늘린다.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지스타 2026의 2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경계를 넘어
민선9기 계룡시정의 방향키를 다시 잡은 이응우 계룡시장이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대한민국 유일의 3군 본부 소재 도시라는 정체성을 산업·일자리·문화·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민선8기는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종합청렴도 2단계 상승,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1등급,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735억원의 국·도비 확보 등 성장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이제는 결실을 다질 시간이다.국방을 산업과 일자리, 문화·관광으로 확장해 계룡시를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옥외광고협 창원시지부,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를 찾아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통합인지놀이교실 운영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26일 정동면 건점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두뇌 청춘만들기’ 통합인지놀이교실을 운영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시·한경국립대·고용기관·산업계, 청년 취업·정착 맞손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성지역 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6일 안성캠퍼스 학생성공관에서 안성시, 안성고용센터, 안성상공회의소와 청년고용 활성화 및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곰두리국민체육센터-우가주치과 업무협약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와 우가주치과병의원이 28일 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우가주치과병의원은 센터 직원과 회원 진료 시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공원 내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 완료
서귀포시는 칠십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 설문대공원에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사업비 1000만 원을 들여 반려견 전용 음수대 1개소와 목줄 걸이대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실시한 공원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서 공원 내 반려동물 출입에 대해 70%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위생·편의시설 확충과 이용질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귀포시는 향후 반려견 편의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과 추가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