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서대신1동 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일선 서대신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한파가 계속되는 추운 겨울,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서대신1동의 취약계층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북구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2일, 관내 음식점인 ‘고기한마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정기 후원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혼자 장을 보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총
대구 달성군이 지난해 7월, 대구 최초로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달성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
예천군은 11일부터 27일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위해 소음대책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50개소를 직접 찾아가 출장 접수를 실시한다.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국방부가 지정한 예천군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예천군은 이동이 불편한 고
홍천군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5.6%다.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 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마을 주민 둘 중 한 명은 어르신인 셈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저하와 고립 문제로 직결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한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산단공 울산본부는 11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함께 ‘설날 마음 나눔 Day’ 사회공헌활동을 열었다. 이날 산단공 울산본부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공동 기부했다. 또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쌀·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설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대상 가정 방문 전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서정혜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이 최근 1년간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이동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령군에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 대신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의령군은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제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돌봄 연계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돌봄서비스 연계
충북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이불빨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해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
서귀포시는 서귀포공립요양원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또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담당할 요양보호사를 상시 채용한다.서귀포 공립요양원은 증축을 통해 치매전담 침실 8실을 확보하고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다.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동행해야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특화 서비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주간보호시설 내 새롭게 도입되는‘단기보호서비스’는 보호자의 부상, 질병, 휴가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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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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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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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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