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2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2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해마다 수익의 일부를 장학사업, 지역 환경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이상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부산 동구는 2026년 1월 15일, 경도종합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50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동구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달식은 경도종합건설의 박호상 회장과 김진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호상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구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군위군의회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위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규종 의장은 대원들과 간담을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그 이면에는 늘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다”며 “위급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여러분
프로축구 울산HD FC는 K리그2로 강등당한 대구FC에서 뛰던 정재상을 영입하고, 측면 자원 최강민을 대구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재상은 고교 시절부터 주목을 받은 공격수로, U20 대표팀을 거친 유망 자원이다. 단국대학교 재학 시절인 2023년 4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올랐고,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188㎝의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활동량이 강점이며,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울산은 기존 공격진과의 조합을 통해 전술 운용의
충북 제천 성도교회는 지난 12일 지역내 공공실버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 83가구를 대상으로 기초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피부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가 준비한 화장품 세트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고보습 로션과 크림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도들의 정성을 담아 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최경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더욱 화사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음성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 맞이 안부드림’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21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음성건설본부 임직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성형 AI로 작성한 감정적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 보내면, 오히려 발신자의 죄책감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와 뉴욕공대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해, 생성형 AI를 개인적인 메시지 작성에 활용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AI로 작성한 감사 메일, 생일 카드, 연애 편지 등을 자신의 글처럼 보내는 상황이 발신자에게 어떤 감정을 유발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연구팀은 수백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5차례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11일,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80여 세대에 15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곡물 세트와 명절 필수 음식인 떡국떡 세트로 구성됐다.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온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현진 시설장은 “경제적·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르
충북 단양군 단양읍 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69kg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으로라도 명절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 조치에 대해 “군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폭주를 당장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 위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일선 장교들을 중징계한 국방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을 더 이상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일 전 합참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파면’ 처분을 확정했으며, 지상작전사령관과 해군총장도 직무에서 배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은
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