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인천 미추홀구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2027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 1,780원보다 850원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930원 높다.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구 소속 근로자와 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이며, 인상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인천도시공사는 22일,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의 공동체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2월 미추홀구와 iH가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비룡큰둥지’, 거점시설‘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등을 연내 조성을 목표로 하는 마중물 사업이다. 당초 추가 사업비 부족으로 연내 준공이 불투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인천시와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용현시장에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학산나눔재단에 지정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재단은 후원금으로 용현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숭의동 취약계층 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가구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는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회는 무단투기와 올바르지 않은 폐기물 배출 등 생활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추홀구의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기존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락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로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로, 인천시와 미추홀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합동점검은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진행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희망 한 상자, 명절 한마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산나눔재단은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식료품을 지원했다.‘희망 한 상자’는 햇반, 미역국, 떡국, 라면, 참치, 조미김 등 9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97상자
3주전
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을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5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영종구 푸드마켓과 미추홀구 푸드마켓 1호점·2호점, 16일 검단구 푸드마켓, 29일 옹진군 북도면과 영흥면 및 서해구 푸드마켓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이동분소 ‘똑똑한 기억 이음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격주 월요일 오전 미추홀구보건소 내 이동분소를 운영해 왔다.상반기에는 총 11회에 걸쳐 160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 중 신규 검진자는 76명이었으며, 인지저하자 29명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7일부터 이동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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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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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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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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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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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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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자원봉사센터, 추석 명절 맞이 음식 나눔
울릉군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추석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온기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박화미 센터장을 비롯해 개인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다.참여자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추석 명절 음식인 전 6종, 나물 3종, 떡 2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였으며,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울릉읍 60세대, 서면 19세대, 북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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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도비 확보 위해 도의원과 협력 논의
강릉시는 28일, 시청에서 강릉 지역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총 43건, 321억7,700만원 규모다.주요 사업은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사업 등이다.시는 사업들이 시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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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DMZ 폭발 지뢰, 아군 아닌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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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그냥드림’사업 9월 28월부터 운영
울릉군은 9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나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울릉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운영시간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