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배우이자 창작자로 무대에 오르는 ‘전국시민연극축제 D-365’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미추홀구 용일시장 내 달극장에서 열린다.2027년 정식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연극 축제의 방향과 운영 기반을 만들어가는 준비 무대다. 순위와 수상을 중심으로 한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경쟁 없이, 경계 없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지향한다.경기 구리·시흥시와 인천 미추홀구 등 3개 지역 시민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전쟁과 인간성, 가난과 욕망, 가족과 애도 등 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