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 8월 월례회가 지난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8월에 게재된 기사 중 ‘주차난 심화시킨 싼 주차비의 역설’ 기획기사를 호평한 뒤 주차요금 현실화를 둘러싼 시민 여론과 근본적인 대책, 지자체의 구체적인 개선 방안 등 후속 보도를 주문했다. 또 ‘내와리 불법 성토’ 관련 지속적인 추적 보도 등을 당부했다.불법 성토, 예방 행정 강화해야◇조현덕지테크 대표이사) 위원장= 8월 한 달 동안 연속적으로 보도된 ‘내와리 불법 성토’ 관련 기사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현장의 위기감을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국제 포럼’이 오는 10월 11일 부산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전환과 탄소 저감 전략’을 주제로, 영화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 영화 생태계를 위한 도시의 역할을 모색한다. 현시대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 영화산업에도 대두됨에 따라, 유네스코 영화 분야 의장 도시로 활동 중인 부산에서도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에서 고덕·강일이 ‘광역도심’으로 지정되면서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경제·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G3 서울플랜’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선9기 최상위 전략이다.서울시는 기존 서울도심·여의도·강남 3도심에 4개 광역도심을 더해 다핵도시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고덕·강일, 상암·수색, 가산·구로, 창동·상계 등 4개 지역이 새롭게 광역도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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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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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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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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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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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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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3140조원 시대 온다…모건스탠리·올리버 와이먼 "핵심은 담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이 2030년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확대의 상당 부분은 투자상품의 블록체인 전환보다 금융기관의 담보 이동과 자금 관리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은 공동 발간한 2026년 자산·자산관리 보고서 '브레이킹 프롬 더 팩: 초과시장 성장 경쟁'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리버 와이먼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현재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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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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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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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길이 5분으로…대구 달서구 상화로 지하도로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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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상화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도로 건설사업이 추가 예산 확보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올해 본예산 247억 원에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확보했다. 기존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비는 총 54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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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크라,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野엔 "비공개 조치 비난은 잔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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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파열' 예천 33주 산모…받아줄 병원 못찾아 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
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30대 임신부가 대구와 경북 지역내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