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유지하며,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 김지찬이 첫 디지털 싱글 'No goodbye'를 지난 1월 11일 공개했다. No goodbye는 작별 인사 없이 끝나버린 관계가 남긴 여운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로, 말하지 못한 감정과 정리되지 않은 하루의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No goodbye는 작사가 라니, 작곡·편곡에는 프로듀서 알케이가 참여했다. 과하지 않은 선율 위에 김지찬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더 오래 남는 침묵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힘을 빼고 말하듯 감정을 눌러 담은 창법은 곡 전반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김지
빙그레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1986년 첫선을 보인 ‘꽃게랑’은 꽃게를 재현한 모양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장수 스낵 브랜드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꽃게랑 마라맛’은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마라를 활용해 마라 풍미를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 경험을 제공한다.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은 기존 꽃게랑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들의 현실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의 실제 경험과 인식을 생생하게 기록한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디지털 금융 소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기술을 함께 배우고 격려하는 문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밴드 '양반들'의 리더이자 인문사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
2주전
청년 작가 최무연의 개인전 ‘찰나의 빛, 영원의 흔적’이 15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빛의 순간을 회화로 포착하며, 짧은 찰나가 남기는 감정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작업으로 구성됐다. 최무연 작가는 바다와 하늘, 수평선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화면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색채 언어를 구축해 가고 있다.전시장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바다 연작이 주를 이룬다. 잔잔한 수면 위로 번지는 빛의 흐름과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감은 관람객으로 하
이완섭 서산시장이 신간 에세이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 SNS 에세이집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을 동시에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는 공직과 삶의 경계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행정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위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을 성찰적으로 담아낸 에세이다. 하루하루의 결정이 도시의 방향을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를 차분한 문장으로 되짚으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나아
이완섭 서산시장이 공직 생활의 고뇌와 서산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담은 신간 두 권을 동시에 펴내며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이완섭 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이 시장이 행정 현장에서 겪은 치열한 고민부터 시민들과 나누었던 소소한 일상까지를 가감 없이 담아낸 ‘시정 기록물’이자 ‘인생 에세이’다.△ 행정가의 고뇌와 SNS의 기록, 두 권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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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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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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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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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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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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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 '중국 설' 표기 논란…서경덕 "아시아 공통 명절, 'Lunar New Year'로 써야"
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이면서 이를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애플은 지난 2023년에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 ‘중국 설’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음력 설의 명칭을 특정 국가에 한정해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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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유가사와 경산제지, 대구달성산림조합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대구 달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달성군 소재 유가사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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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의 세무이야기] 기업 자금은 말일에 도는데, 부가가치세는 25일 납부?
1977년 이후 멈춰 선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우리 조세제도의 근간은 신고납세제도다. 정부가 아닌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신고하여 확정한다. 그렇다면 제도 설계의 출발점도 명확하다. 납세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간과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 신고가 정확해야 납세협력비용도 줄고, 분쟁도 줄며, 세정에 대한 신뢰도 유지된다. 그런데 1977년 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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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한 가닥과 한가락
참 희한한 일이다. 필자는 TV를 즐겨 보지 않는데, 어쩌다가 텔레비전을 켜면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이 들린다. 한국어를 전공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이다. 얼마 전에는 아주 유명한 목사의 강의에서 나온 말을 인용해 본다. 모 신학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명설교로 많이 알려진 분이었는데,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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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압구정 최고' 설계 추진…건축거장 '노만 포스터'와 맞손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최정상급 설계를 선보인다.1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압구정4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