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석진 후보가 22일 신촌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유세에서 “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살아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조천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조천읍을 변화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26년간 경찰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5시 논산 장군마트 앞에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윤기형·전낙운 충남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재광·최정숙·이상구·이태모·문지희·홍태의·장진호 시의원 후보, 홍경림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했으며, 선거운동원과 시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백 후보는 연설에서 “저는 단순히 논산시장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논산 시민을 지키겠다는 애국 충정의 마음으로 섰다”며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무너진 제주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문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제주가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
진보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에서 내란을 끝내고 제주정치를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내란 사태를 완전히 청산하고, 제주4·3의 정신을 지키며, 제주정치를 근본부터 바꾸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제주4·3을 왜곡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해 온 세력"이라고 비판했다.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에서 국민의힘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며 "그러나 국
삼성증권이 '딱딱한 금융 콘텐츠는 어렵다'는 기존 공식을 깨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2026년 5월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삼성증권 유튜브는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 132만5000회를 기록 중이며,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단순히 금융정보를 가르치는 방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문석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하는 교실이 제주교육의 희망"이라며 "제주형 IB 2.0으로 제주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제주교육이 가야 할 길은 단순히 국제 인증을 더 많이 받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해결하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 우리 아이들은 너무 오랫동안 정답을 맞히는 교육 속에 있었다"라며 "그러나 앞으로의 사회는 정답을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며, 사회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제는 ‘소통’이다. 우리는 매일 수천 개의 단어를 내뱉으며 타인과 연결되지만, 역설적이게도 소통의 방식을 오직 목소리와 청각이라는 협소한 틀 안에 가두어 생각하곤 한다. 청각장애를 단순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결함’으로만 정의하는 시각이 바로 그 증거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은 고막의 떨림이 아니라 마음의 울림에서 온다. 언어를 전달하는 경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의 삶은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소통은 귀가 아닌 눈으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농수축산업의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가공·브랜드·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의 1차 산업 정책은 생산 지원과 피해 보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시대를 넘어, 얼마나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밝혔다.이어 “원물을 그대로 출하하는 구조로는 농어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17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지역은 생활체육시설과 교육·보육 환경, 교통 인프라 등 기초 생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별 접근성과 시설 간 균형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며 “복지는 모든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기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5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방선거 서울지역 사전투표율 23.84%... 전국 평균보다 0.3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선관위, 사전투표함 CCTV로 24시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사전투표함 보관 상황을 CCTV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외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처리 절차와 투표함 보관·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관외 사전투표자의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 물류망을 통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전달된다. 선관위는 봉투 수량과 봉함 상태, 선거인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이후 우편투표함과 보관 장소를 다시 봉쇄·봉인하는 절차를 진행한다.이 같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진 동홍동 후보 "공공 반려동물 쉼터·산책로 조성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31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반려동물 쉼터와 산책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가구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관심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중섭의 전쟁 삽화의 의미 
4시간전
전쟁이 참혹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까닭은 클라우제비츠의 말대로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쟁은 정치적 수단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의 원인은 국가 간 종교·이념·자원·영토 분쟁에서 시작되고 때에 따라 전쟁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과 여론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든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며, 승자와 패자를 불문하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인명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국가 존망의 위기를 불러온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1734명 선발
2시간전
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