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산하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에는 △노동이사제 적용 대상 기관의 범위 규정 △노동이사의 자격 및 임명절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자 삶의 질 개선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다만 노동계는 업무량이 유지되면서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압축노동’ 가능성과 제도 지속성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국회에서 ‘경기도형
경산시는 8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와 협력하여
경산시가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도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경산시는 8일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
18시간전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홀로 기계 점검을 하다 숨진 10대 노동자의 죽음이 사건 발생 20개월 만에 산업재해로 인정된 가운데 사측이 이를 개인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몰며 은폐하려 한 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일 성명을 내고 지난 3월 31일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고 박정현 씨 사망을 산업재해로 인정한 것과 관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노동자 인권 존중을 위한 '제주 노동 존중 기본 조례 제정 및 노동정책 특보 신설' 추진을 공약했다. 위 의원은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노동기구 기준에 부합하는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권 비전을 발표했다. 핵심은 4년간 20조원 규모 재정 투입과 1조원 규모 청년창업·도전펀드 조성이다. 청년 창업 1000개 육성, 일자리 2만개 창출도 목표로 내걸었다. 신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시작되는 대전환으로 전남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말했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에 전국 15개 공항의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과의 교섭을 촉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1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024년 무안공항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공항을 조성하기
이충재 전남 광양시장 예비 후보는 5일 "광양의 산업과 물류 혁신을 통해 '진짜 광양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 대전환을 위해 말보다 행동, 결과로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중앙과 대타협을 이끌어 낸 진짜 민주당 △바닥부터 올라온 진짜 노동자 △자영업
5시간전
인천적십자병원과 로제타홀기념관은 1일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외국인 노동자 진료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적십자병원 이정교 병원장, 전대식 부원장, 이전호 원무팀장, 이영희 간호부장과 사단법인 닥터 로제타셔우드홀기념사업회 노이호 이사장, 최영석 이사, 김병국 이사, 강경신 기념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협약에서 매주 일요일 운영 중인 로제타홀진료소를 기반으로 인천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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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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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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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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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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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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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농협, 관내 축산농가에 영농자재 전달
충북 청주 오창농협은 2일 영농자재센터에서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관련 영농자재를 전달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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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한국전력공사가 전사 차원의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전력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AI 기술 확산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개인정보 보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정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본사와 사업소 책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외부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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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20대 부부 영장심사… “장모 왜 폭행했나” 묵묵부답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2일 대구지법에서 열렸다.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법원과 수사당국은 공범 간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이동 동선을 분리하고 두 사람을 각각 심문했다.이날 오전 9시 23분쯤 조 씨가 대구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먼저 나섰고, 약 5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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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특별 공로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파트너사와의 협력 성과로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 코버스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양국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0년 첫 시상 이후 다섯 번째로 열렸다. 양국 정·재계와 외교계 주요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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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정체성 재정립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