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남원시 소울재가복지센터와 Y식자재마트 남원점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생수 2,240개를 6일 남원시에 기부했다.기부된 생수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고립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폭염 대응 돌봄활동과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Y식자재마트 남원점은 올해 춘향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후원한 데 이어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출산가정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전달식은 출산과 육아를 시작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보건소를 비롯해 남원시 시민소통담당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복주머니봉사단, 출산가정 등이 참석했다.복주머니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福을 담은 안심 기저귀가방’ 50개를 남원시보건소에 전달했으며, 보건소는 이를
남원시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액 징수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신건강 연계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5,049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단순히 체납액을 독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아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현장에서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납부 절차를 밟지
전북 남원시가 신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규자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가치관 확립 △실무형 인재 양성 △소통 및 조직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투입 시 원활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남원시는 자체 직무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정책
남원시가 천연물·바이오소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원시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연구기술 혁신단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바이오산업 분야 국제협력 및 지역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RTIP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은 UAE의 세 번째 토후국 샤르자를 대표적인 연구기술 혁신 클러스터로, 2016년 설립 이후 산업계·정부·학계가 연계된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며, 기업과 유관기관의 혁신활동 및 기술사
오산시는 전국 5곳의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영동
전북 남원시 산동면 목동마을에 거주하는 오성열씨는 지난 26일, 본인의 재능과 기술로 직접 만든 연수목 지팡이 90자루를 관내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했다.연수목은 돌산에 뿌리내린 감태나무가 벼락을 맞아 금속 성분이 불에 타면서 만들어진 나무를 뜻하며, 예로부터 중풍을 예방하고 뼈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귀한 약재로서 사용된 바 있다.또 재료의 변형을 막기 위해 겉껍질을 태우고 오랜 시간 건조와 손질을 거쳐 만들어지는 오랜 제작기간이 소요되어 과거 고승과 승려 등 수행자들이
전북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동충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박미라 동장과 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동충동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과 동정 소식을 안내하고, 동충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남원의 대표 특산물인 흥부골 포도의 맛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지리산 흥부골 포도축제」가 지리산흥부골포도작목회와 지리산농협 주최·주관,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 후원으로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흥부골 포도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철 남원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7시에는 ‘지리산 흥부골 포도 산업화 비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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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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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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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부, 과천 경마장 부지 주택 착공 2029년으로 앞당긴다
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과천 서울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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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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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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