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15일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통합특별시 동부청사의 위상과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등 동부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은 이날 여수시청에서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동부권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동부권 상생협의회 규약안 확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부권 우선 배치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과 전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도심 수목의 생육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형 중앙분리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관수에 나섰다.도로변의 가로수들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햇볕에 따른 도로 복사열로 토양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일부 수목에서 잎 처짐과 마름 등 수분 부족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녹지형 중앙분리대는 아스팔트 포장면으로 둘러싸여 복사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데다 식재 공간도 상대적으로 협소해 일반 녹지보다 수분 부족에 취약하다.이에 시는 관수 차량과 관리 인력을 투
광양시는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 19명이 행정 현장 근무와 지역 내 시설 탐방 등 4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청년 행정인턴은 19명 모집에 564명이 신청해 2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자 19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인턴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 자료 정리, 민원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며 공공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과 행정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근무 마지막
광양시는 광영공공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의 노후 여과분리막 교체와 정밀 세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생물반응조의 여과분리막은 하수처리 공정의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세정과 노후 분리막 교체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분리막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노후 분리막 교체와 기존 분리막 정밀 세정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정비를 마무리했다.정비 결과 분리막의 성능이 크게 회복되며 세척 전 분리
광양시는 8월 31일 시민홀에서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원과 양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광양·남해 의용소방대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광양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남해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각각 22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광양 매실원액과 남해 멸치액젓 등 지역특산품을 교환했다.특히 광양·남해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202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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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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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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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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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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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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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6일 김민석 대표 ‘여자 히틀러’ 발언 고소인 조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여자 히틀러’ 발언을 문제 삼아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6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지난달 24일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이 의원에 대한 첫 고소인 조사다.이진숙 의원실은 5일 이 의원이 6일 오후 2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김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정치적 비판이나 수사적 표현이 형사상 모욕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고소 사건이다. 현재 수사 단계인 만큼 김 대표의 발언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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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4% 넘자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조달 부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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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에 안들어와요" 제주서 초등생 실종 신고...2시간 만에 무사 발견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초등학생이 2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ㄱ군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9시 4분쯤 ㄱ군을 발견했다.ㄱ군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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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296억달러 대출 확보…해외 AI 프로젝트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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