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예고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포항시도 설 성수기 물가 관리에 나섰다. 시는 ‘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 표시 위반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점검도 대폭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대규모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와 산림보호 담당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포항시 남구 장기면은 최근 설 연휴와 건조한 봄철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감시 근무 시 준수사항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기면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1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역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묘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창기 면장, 하재국 부면장 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이장단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
포항시 남구청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불법 노상적치물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가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주요 대로변 등 불법 노상적치물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좌판 △주차 금지용 장애물이다. 남구청은 단속에 앞서 자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은 적치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김천시 아포읍이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읍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 장소의 적합성, 연통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사용한 재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난방기 사용 안전 수칙과 재처리 용기 등을 배부하고 연통이 막혀 과열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통 내부의 재와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를 당부했다. 이서정 아포읍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
충북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인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단성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총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감시원과 대응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성면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락산과 소백산 자락을 따라 관광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와 산림보호 담당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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