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8일 양정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양정동에서 30년가량 이어져 온 어르신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을 찾았다.최 시장은 봉사자에게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경남 고성군은 고금리와 농어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6억1,000만 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농어촌발전자금 융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융자금은 농어촌 소득증대사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특산품 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4억7,200만 원과 농어업 시설장비 개선사업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1억3,800만 원으로 구분 지원한다.□ 연 1% 저금리…개인 최대 5천만원·법인 최대 1억 원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고성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법인 및 생
파주시가 지난 14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주요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토지 이용 구상 ▲국내외 기업 입주 수요 확보 현황 및 계획 ▲개발사업 시행 및 재원 조달 방안 ▲관계 부처 대응 계획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파주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비 사업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춘천·철원·화천·양구 등 4개 시·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총 378억 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관광자원 개발, 주거환경 개선,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춘천시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정원문화 확산,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시민 삶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특히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기업의 동남아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와 기후·녹색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등 생활과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산수리·개야리 주민 10월부터 수돗물 공급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남산면 산수리 일
양구군이 접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지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민재 차관을 만나 접경권 발전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구군은 특히 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을 비롯해 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관광·치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은 양구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교육청, 지방공무원 19명 증원 추진…추가 인건비 5년간 55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신설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 19명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55억여 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갈 전망이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보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교육감 소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동구선관위, 정치자금 미신고 계좌 지출 등 혐의 3명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방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와 선거캠프 관계자 등 총 3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교정 송호대 교수 논문, 국제 학술지 등재…초고령화 농촌 복지 해법 제시
추교정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연구 논문이 스위스 온라인 학술출판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SSCI급 학술지 헬스케어에 최종 게재됐다. 게재 논문은 '농촌지역 노인의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교육청, 행안부 주관 AI 역량평가서 실무형 인재 ‘AI 챔피언’ 대거 배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평가에서 뛰어난 실무 역량을 입증하며 ‘AI 챔피언’에 대거 등극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대재해 없는 안전 강원…도·시군·고용부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주시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 시군,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