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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비 사업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춘천·철원·화천·양구 등 4개 시·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총 378억 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관광자원 개발, 주거환경 개선,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인제군이 중앙정부를 상대로 재정·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지역 내 군부대와 연계한 평생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과 군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제군의 행보는 단순한 현안 건의를 넘어 접경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24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을 만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재정지원 확대와 인구감소지역 지정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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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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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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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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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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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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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폴로' 주문 3만대 돌파…전 트림 사실상 매진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 폴로가 3만대가 넘는 주문을 받으며 사실상 매진 상태에 들어갔다.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재 ID. 폴로 구매자들은 최소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폭스바겐은 유럽에서 3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ID. 폴로는 폭스바겐이 중국 업체들과의 전기차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소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4월 ID. 폴로 주문을 시작했으며, 공식 출시 전부터 3만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독일의 한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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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NC 대학기금 수익률 30% 넘겼다…상장 전 스페이스X 베팅 '대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기금이 최근 1년간 30%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상장 전부터 투자해온 스페이스X가 수익률을 끌어올린 핵심 자산으로 꼽혔다. 과거 위험성을 이유로 투자에 반대했던 대학 측 인사까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사모 기술기업 투자가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UNC 매니지먼트가 운용하는 자산은 약 150억달러 규모로, 지난 6월까지 1년간 30%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수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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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추석 맞아 청소년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한국주택협회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다. 협회는 매년 명절마다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후원금은 위기 임산부 및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뿐만 아니라,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는 초기 정작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집과 보금자리’라는 협회 본연의 가치를 실질적인 주거 자립 나눔으로 연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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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고쳐줘" 한마디면 끝…스페이스XAI '그록 빌드' 핵심 사용법
스페이스XAI의 코딩 AI 에이전트 '그록 빌드'는 단순히 코드 작성법을 알려주는 챗봇을 넘어 터미널 안에서 코드 수정과 명령 실행을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형 프로젝트 생산성 도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그록 빌드는 스페이스XAI의 대형언어모델 그록 4.6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형 코딩 도구다.기존 AI 코딩 챗봇은 사용자가 코드를 요청하면 결과물을 생성하고, 개발자가 이를 직접 복사해 코드 편집기에 붙여넣는 방식이 일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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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111조원 투입…28년 지나도 47조원 미회수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등을 위해 투입된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이 110조원을 넘어섰지만, 2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약 47조원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기관별 공적자금 지원 및 회수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금융회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총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회수된 금액은 63조9882억원으로 회수율은 58%에 그쳤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미회수 규모는 4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