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 및 주요 수계의 영양염류 농도가 증가하는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의 유입과 축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제거 공정을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하천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쇼핑을 넘어 이동 편의와 콘텐츠 경험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의 공항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내놓고, 신세계백화점은 아트와 식품을 결합한 복합 리테일 매장을 강남점에 선보인다.1일 신세계면세점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3일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이동 편의 서비스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고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 강남점에 라이프스타일 매장 ‘어나더 팜’을 연다. 신세계면세점의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고객의 자택과
충북 청주시가 담배소매인 지정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규칙을 강화한다. 시는 담배소매인 지정제도의 공정성과 행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개정은 지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제도 악용에 따른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현행 담배사업법은 국가유공자·장애인, 이들 가족에게 일반인보다 우선해 소매인 지정 자격을 부여한다.시는 일반인이 우선지정 대상자의 명의를 빌리는 편법적인 영업권 양도·양
관세청이 70조 원 규모의 위탁 체납자 관리를 강화한다.관세청은 7월 1일부터 관세 및 국세·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 물품에 대해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관세청은 국세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 물품 강제 징수를 위탁받고 있으며 그 규모는 체납자 10만 명, 체납액 70조 원에 달한다. 세관장은 휴대품, 해외직구 물품 등 수입 물품을 검사·압류한 뒤 징수한 체납액을 세무서와 지자체에 송금하고 있다.주요 조치 사항을 보면 먼저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이뤄
관세청은 7월 1일부터 관세 및 국세·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물품에 대해 검사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관세청은 국세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물품 강제징수를 위탁받고 있으며, 그 규모는 체납자 10만명, 체납액 70조원에 달한다. 세관장은 휴대품, 해외직구 물품 등 수입물품을 검사·압류한 후 징수한 체납액을 세무서와 지자체에 송금하고 있다.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먼저,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이뤄지던 체납자 휴대품 검사를 김포·김해·청주 등 주요 공항으로 확대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
단양군이 내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군은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윤윤수 전문의는 대전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내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감기,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꾸준
충북 단양군이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윤윤수 전문의는 대전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내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감기,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꾸준한 지역인 만큼 내과 전문의 진료가 지역 주민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토종마인 제주마의 체계적인 혈통관리를 위해 자체 전담팀을 구성하고, 농가 방문 혈통등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혈통등록 서비스’는 제주마 사육농가의 등록 참여를 높이는 한편, 말 이동에 따른 농가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말 전문 동물병원과 연계해 37농가 105마리에 대한 혈통등록을 완료했으며, 이후 연구원 직원으로 구성된 자체 전담팀을 통해 농가 방문 등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자체 전담팀은 3인 1조로 농가를 찾아가
인천시가 가맹점 본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방문 맞춤형 법률상담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해당 소상공인 점포로 직접 찾아가 분쟁조정 제도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가맹점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속태우는 소상공인들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
국토부+건설연, 건설산업에 AI 도입 촉진·자동화와 탈현장화 이끌 선도기업 육성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 및 강소기업 12개사 선정 국토교통부가 건설 AI·스마트건설 실증 지원 확대는 물론 강소기업 육성 강화에 적극 나서며 건설산업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와 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충북 음성군이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지역 내 162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송아지 2626두다. 군은 구제역 예방과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2월과 9월 우제류를 대상으로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2월과 7월에는 송아지를 대상으로 수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사육 규모에 따라 방식이 구분된다. 5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가 농장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고,
충북 음성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12억원을 부과했다. 부과 대상은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 모두 5만1608건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의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는 위택스,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신용카드, 금융기관 CD·ATM, 자동이체, 지방세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3일, 7월 셋째 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 준공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과, 봉학골 지방정원 활성화 방안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먼저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과 폭염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북 음성군 맹동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4일까지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맹동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주민으로, 추천은 맹동면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서류 등이며, 심사는 오는 29일 면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다만 심사 결과 80점 이상 득점자가 없을 경우에는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