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폭락을 정확히 예측한 애널리스트가 시장 전망을 내놨다. 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월 5일 하루 만에 19.62% 급락하며 1.44달러까지 추락했다. 올해 초 2.41달러까지 상승했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블록체인 백커'로 알려진 애널리스트는 XRP 상승이 단기 반등에 불과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었다. 그의 예측대로 XRP는 1.5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했다. 특히 2월 5일 코인베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식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당 공관위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밝힌 공관위 구성은 권진회 전 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여성 62%, 청년 23%, 외부인사 31% 등 총 13명 위원으로 이뤄졌다. 공관위원들은 지난 5일 열린 첫 회의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 773억원으로, 연금 자산 총 30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개인형 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해당 상품은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기준 1위를
HDC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22억6745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6022억9710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17억3030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주요 자회사 매출 및 이익 증가와 에너지·건설·소재·유통사업부문 수익성 증가를 제시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최근 실적(2025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5~47%대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고배당·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을 선도했다.■ 하나금융·카카오뱅크, 실적·주주환원 동반 확대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출범 이후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ROA 0.62%(전년비 +0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월 3일 기준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식 2088만427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3.62%에 해당한다.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1월 27일에는 2075만337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3.48%였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식 수가 13만90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
코레일이 올해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설 열차 좌석 207만석 중 123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예매율이 지난해 설 대비 8.0%포인트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설 예매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연휴 기간이 짧아 지난해보다 예매 좌석 수는 48만5천석 줄었다.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제놀루션이 2026년 1월 20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놀루션의 최대주주인 호일바이오메드가 보유한 주식 81만372주를 김기옥 공동대표이사에게 양도하는 내용이다.계약에 따르면, 주당 가격은 1851원이며, 양수도 대금은 총 14억9999만8572원이다. 대금 지급과 주식 인도는 2026년 2월 19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로써 김기옥 공동대표이사는 총 222만9440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11.62%로 증가하게 된다.한편,
현대코퍼레이션이 2026년 1월 14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HYUNDAI FUELS PTE LTD의 채무보증 연장을 발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KEB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이 채권자로, 채무보증금액은 368억2000만원이다. 보증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027년 1월 19일까지다.현대코퍼레이션의 자기자본은 6553억2723만4223원으로,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62%에 해당한다. 이번 공시는 HYUNDAI FUELS PTE LTD의 CREDIT FACILITY에
AI 콘텐츠 자동화 기업 SKAI의 사실상 지배주주 디렉터스컴퍼니가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를 늘렸다고 밝혔다.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563만262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1.83%다.2025년 12월 19일 기준으로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342만3630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28.62%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특정증권등의 수가 220만8994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전환사채 취득에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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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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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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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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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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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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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떫은감협회, ‘한국감협회’로 명칭 변경…소비자 인식 개선 기대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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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전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의장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한다”며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본이 지켜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양적 성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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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이 2차 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격노하신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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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 선언…"성장 위해 통합은 필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이 ‘충남대전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아 충청권을 하나의 혁신 생활·경제권으로 재편하겠다는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11일 대전시 유성구 플랜아이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체제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바꾸려면 행정통합은 불가피하다”며 “충남·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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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진 계룡건설의 효광원 위문
계룡건설이 11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찾아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떡국용 떡과 고기로 원생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광원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진중길 계룡건설 상무는 “따뜻한 음식과 함께 정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