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가족이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직후보자 검증과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승원 방지법’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18일 음주운전 등 5대 중대범죄의 경우 벌금 100만원 미만이라도 공직후보자의 전과 기록에 포함해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사회적협동조합의 친족 채용 현황을 경영공시에 포함하도록 하는 「협동조합 기본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예산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 탐구생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문화 콘텐츠과 연계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유산청의 대표 공모사업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룰루랄라! 윤봉길의사 유적에서 놀아보자’ 사업에 총 5000만 원(국비 2000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 사례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의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례와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초등
성주군의회는 9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21일간 이어진 ‘제301회 성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군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2건·촉구 22건·건의 104건·수범사례 3건 등 총 131건을 지적 및 권고하여 결과보고서로 채택했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의 부실시공 문제에 대
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1회 추경에 증액한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깎아낸 사업들의 부실 편성을 질타하며 ‘갈지자 추경’ 행태의 근절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사전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증액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감액 편성한 사업이 도 전반에 걸쳐 총 1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5건, 축산동물복지국 3건, 농업기술원 2건 등 농
울산옹기박물관이 22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Ⅰ·Ⅱ에서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과 ‘옹기, 시간을 담다’ 특별기획전 2건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인의 삶과 작품을 비롯해 울산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이어져 온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은 이납루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배영화 장인의 삶과 그의 손끝에서 빚어진 작품, 시, 장인정신을 조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배영화
울산옹기박물관이 22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Ⅰ·Ⅱ에서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과 ‘옹기, 시간을 담다’ 특별기획전 2건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인의 삶과 작품을 비롯해 울산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이어져 온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은 이납루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배영화 장인의 삶과 그의 손끝에서 빚어진 작품, 시, 장인정신을 조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 배
한국거래소는 부동산 권리조사 기업 리파인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해당 건수는 2건이다. 구체적으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공시 1건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정정 지연공시 1건이다.각 건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이 명시됐다. 첫 번째 지연공시 건의 사유발생일은 2025년 4월 18일, 공시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두 번째 정정 지연공시 건의 사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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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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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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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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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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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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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통합, 전문성·자율성 파괴" 4개 항만공사 노조 공동 투쟁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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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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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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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10년…법 시행 긍정 답변 87%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28일 시행 10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 사회의 투명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운영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2016년 9월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지난 10년간의 누적 신고 접수 건수는 1만7455건이다.유형별로는 부정청탁 9346건, 금품 등 수수 7558건, 외부강의 초과 사례금 수수 551건 순이었다.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누적 인원은 총 298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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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