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심부름’을 주제로 한 특별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산책도서관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산책도서관 심부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나는 쇠똥구리다』의 저자 다린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의 돌문화를 보존·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 특별기획전 ‘합생: 돌과 미’를 개최한다.전시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척박한 환경 속에서 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공존해 온 제주인의 지혜를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특별기획전은 돌을 매개로 형성된 제주인의 생활 환경과 문화적 선택 과정을 따라 3부로 구성됐다.1부 ‘삶을 둘러싼 돌, 생활의 풍경’에서는 강부언, 강정남, 박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
충북 청주시는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을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전시가 진행된다.도시 텃밭정원에는 치유, 탄소중립, 어린이, 반려동물 등 여러 주제를 반영한 텃밭 모델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병원, 쌀 키링 만들기, 크림꿀·땅콩잼 체험, 우리쌀·밀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충북 제천소방서는 재난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의 고립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신속동료구조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원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투입돼 구조를 전담하는 팀으로 현장 대응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고립 소방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숙달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운영 체계 점검 △고립 대원 수색 및 구
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하고,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글로벌 봉사의 날’은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역사회와 펼쳐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인도·브라질·가나·체코 등 글로벌 10개국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여했다.HD건설기계 임직원들은 성남 수진 습지 생태원을 찾아 습지의 녹조, 침전물, 각종 부유물과 주변 잔가지 등을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본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에서 수신되는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하고 있다.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이 사전에 인지하도록 했다. 녹음 내용은 1년간 보관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한다.  /영동 권혁두기자 5
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불안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담합행위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고유가로 고충을 겪는 산업계와 복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민생현장 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는 1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한 달간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정량에 미달하거나 부피를 부당히 증가해 판매하는 행위, 석유 사재기, 석유제품 및 생필품 가격담합 등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시장교란행위 신고는 국민권익위가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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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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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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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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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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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 4.3으로 만나다...'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 평화기행' 성황리 마무리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평화기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재일 제주인 후손 청년과 재일본 4.3활동가가 소속된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 4.3동백서포터즈,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제주4.3을 매개로 한 한일 청년 간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차세대 평화기행 첫날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를 시작으로 원탁회의에 참여했다. 원탁회의는 '4.3을 만난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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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쉰들러’ 문형순 경찰서장, 영화로 되살아난다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는 고 문형순 경찰서장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은 문형순 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을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문형순 서장은 성산포 경찰서장 재임 중 예비검속자를 처형하라는 상부의 공문에 ‘부당하므로 불이행’이라는 글을 적고 되돌려보내면서 주민 300여 명을 구한 인물로 알려졌다.그는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할 위기에 처해진 유대인을 구한 쉰들러에 비교되며 ‘한국의 쉰들러’로 불려왔다.이 영화를 기획하고 각본을 쓴 제주 출신 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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