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익 악화와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중기청, 경남은행, KOTRA 울산지원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이며, 중동전쟁 피해·애로 기업을 우선적으로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10월 9일부터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 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하는 기업 76%는 나흘간 쉬고, 기업 10곳 중 6곳은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이 14.2%, ‘3일 이하’가 9.3%로 뒤이었다. 올해 추석은 공휴일인 24~26일과 일요일인 27일이 이어져 연휴 기간이 나흘이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61.0%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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