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물리치료학과 4학년 전혜원, 박순범, 방성우 학생들이 각각 제1저자 및 공동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의학·보건 분야의 저명 SCI급 국제 학술지인 ‘헬스케어’에 등재됐다.이들이 발표한 논문은 ‘복부 심부 근육강화 운동 시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의 유효성 검증’에 관한 연구다. 연구팀은 척추 안정화와 만성 요통 예방에 핵심적이지만 스스로 수축을 인지하기 어려운 심부 복부 근육인 ‘배가로근’에 주목했다.연구 결과, 근전도 기반의 시
강원도립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미래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전문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으로,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과 추진 실적, 자체 성과관리 체계의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교육혁신과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평가 결과 강원도립대학교는 자체 성과관리 분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종합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화재 예방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겨울철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추진한 화재 예방 대책의 실효성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도의 예방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추진 기간 △화재 취약시설 안전 관리 강화 △대형 화재 우려 대상 현
충북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 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
충남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 양양 케이비에스 전국 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희동 감독과 장승희 코치가 이끄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 부문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팀워크가 중심이 되는 단체추발 4km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개인 종목에서도 장경구 선수는 트랙 종목인 옴니엄 1위와 개인도로 138.4k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부 신지은 선수는 21k
대상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관왕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대상은 올해 청정원 'K-푸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과 청정원 순창 ‘본된장’ 디자인으로 각각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정원 ‘K-푸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은 온라인 영역에서 거둔 첫 레드닷 본상 수상으로,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어온 디자인 역량을 디지털 콘텐츠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LS ELECTRIC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교섭 타결하며 글로벌 전력산업 슈퍼사이클 속 시장 선점을 위한 성장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근로자와 경영진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은 결과다.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이호정 노조위원장, 노경협의회 근로자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9개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소통24’를 통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총 2,340명의 국민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48.9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상을 받은 “해뜨는 돌봄App 이어유-지역 연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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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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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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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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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의 시원한 열전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25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우슬체육관 등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4개팀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앞으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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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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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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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6곳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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