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군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개편했다.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폭염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기상특보 개선에 맞춰 주의보·경보·중대 경보 등 3단계 체계로 세분화했다.
울산 동구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현대백화점 측과 만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동구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동구점을 단순 폐점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와 쇼핑 기능을 결합한 지역
김왕규 양구군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양구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구 방안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침수와 시설물 피해, 추가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김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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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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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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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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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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