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충북지역 7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재선출 결과를 승인했다.이번 선출은 지난달 3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2026년도 정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재선출된 당협위원장은 △청주 상당구 서승우 △청주 흥덕구 김동원 △청주 청원구 김수민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7명이다.각 당협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과 관련해 공모 후보지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15일 음성군에 따르면 공모 절차를 거쳐 음성읍 평곡2리를 후보지로 `예비타당성 조사 및 입지 타당성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4개 지자체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지형적·환경적·경제적 타당성을 정밀 검증하는 이 용역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이곳을 공동장사시설 입지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평곡6리 등 주민들이 참여한 `음성읍 평곡리·석인리 장사시설 유치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노린다.유도 대표팀은 1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남자부 2개, 여자부 2개의 금메달을 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여자 대표팀을 이끄는 정성숙 총감독은 “여자부에선 57㎏급 허미미, 78㎏ 이상급 이현지를 금메달 후보로 꼽는다”며 “두 선수 외에도 체급별 출전 선수들은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기량을 갖춰 더 많은 금메달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희태 남자부 감독은 “남자부에선 2개 이상을 바라본다
지난 7월 30일 괴산군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데 이어 연풍면 주민 수백명은 반대집회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진천군 문백면 주민도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한다”며 반대에 나섰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는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0여㎞를 잇는 사업이다. 충북에서는 청주,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등 6개 시군이 송전선로 지역으로 포함돼 있어 여러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정부는 203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다. 시는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 5,002억원 규모를 건의했다.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개 사업의 총연장은 8.2km, 총사업비는 1,5
CSA코스믹의 클렌징 브랜드 원더바스가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응원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더바스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흘 남짓 남겨둔 지난 9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전체를 대상으로 원더바스의 메인 제품인 ‘버블 팩클렌저 2종 세트’를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표했다.원더바스는 고강도 훈련과 지속적인 야외 활동으로 피로해지기 쉬운 선수들의 피부 케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소속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17일 남구에 따르면 박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레슬링 자유형 5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현재 그는 진천 선수촌에서 머물면서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박 선수와 함께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 박삼열 코치는 그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53㎏급을 연달아 우승할 만큼 매우 탄탄한 기본기
여자 단식 ‘절대 1강’ 안세영을 필두로 빈틈없는 우승 진용을 꾸린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를 향해 자신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박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에 처음 참가하는 터라 부담도 크지만, 이를 자신감으로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안세영과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천HR FC를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제천은 7승 6무 5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진천은 승점 37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진천 원정에서 0대1로 아쉽게 패했던 제천은 이번 홈경기에서 설욕과 함께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선수단은 홈경기를 앞두고 체력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진천 보탑사가 8일부터 9일까지 하반기 전술훈련평가가 진행되는 이틀간 진천소방서를 방문해 간식차를 후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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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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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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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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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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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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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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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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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日 추격 뿌리치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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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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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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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횡성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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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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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퇴계초 5학년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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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