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23일 오후 2시23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남암산 정상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27대, 인력 18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3시간 7분만인 오후 5시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청은 산불 직후인 오후 2시40분께 ‘남암산 정상, 산불 발생으로 인한 연기 확산 및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심야시간 경북 포항 북구의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발화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는 10일 오전 1시 9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야산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소방 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을 펼쳐, 이날 오전 2시 12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인근 주민을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유림 0.2ha가 불에 탔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44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같은 날 밀양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해발 약 250m 규모 야산으로, 현장에는 평균 초속 3m 안팎의 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오후 5시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5시 39분께 전국 단위의 소
속보=지난 21일 오후 2시22분쯤 발생한 충남 예산군 산불이 진화뒤 재발화끝에 40여시간만인 23일 오전 9시 완전진화됐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 화재로 시작된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나 강풍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산림으로 확산됐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소방공무원,경찰 등 1,4여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진화 장비 128대를 투입해 22일 오후 5시 30분 잔불진화를 한뒤 23일 오전 9시로 상황을 종료했다. 이불로 산림 4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이 8일 오후 11시께 다시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기존 산불 영향구역 내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불길이 번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과 경북119특수대응단, 인근 소방서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재발화한 불은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에 불어온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5.6㎧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었다.소방 당국은 약 2시간여 만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했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40분께 입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자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은 강풍을 타고 이날 오후까지 계속 확산했다.소방청은 산불 발생 당일인 7일 오후 10시11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8일 오전 11시33분 국가소방동원령 1차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30분에 2차 동원령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헬기 9대, 진화 차량 21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화재 2시간 만인 오전 7시 5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사유림 0.3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
KT 부산경남광역본부는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일대 산불 현장에 무선 기지국 등 통신 시설을 지원하고, 진화 완료 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2000여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직후 KT는 원활한 진화 작업과 주민 통신 편의를 위해 현장에 발전차량과 무선 이동기지국을 긴급 배치하여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했다.주불 진화가 마무리되고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 184명이 일상으로 복귀함에 따라, KT는 주민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준비한 구호물품을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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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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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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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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