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인프라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시는 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전격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과 함께 박람회장 조성 계획 및 종합 마스터플랜 등 핵심 인프라 과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 및 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관람객 동선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이번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를 대상하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실제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금암동 소재 산불대응센터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2년 준공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운영 상태, 감시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제3자에 대한 사이버 침해 및 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고 보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처리 업무 등을 위탁받은 수탁자 대상 공동점검을 4월부터 실시한다.금융회사는 개인정보·전자금융거래 관련 업무 등을 위탁할 경우 관련 법규에 의거 수탁자가 안전하게 수탁업무를 수행하는지 감독해야 할 의무가 있다.금융보안원이 각 수탁자에 대해 금융회사가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점검을 공동점검 방식으로 수행해, 중복 점검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제3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해 삼척빛드림본부 현장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서성재 부사장은 협력사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정비와 운전 분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저이용률과 기
금융감독원이 농협 중앙회와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 대출을 주택 등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 처벌된다고 두차례 경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농협중앙회에 대한 정기검사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부분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한 이후의
충북 음성군이 오는 27일 열리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26일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 인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행사장 주요 무대시설과 전기설비,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가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장비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 점검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2025년도 안전등급제 지적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경산시가 지역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충남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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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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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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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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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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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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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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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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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이중고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크다’는 응답이 45.5%, ‘다소 있다’는 38.6%로 집계됐다.기업들이 가장 큰 애로로 꼽은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63.6%를 차지했다. 이어 ‘물류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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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의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부당 사용은 공직선거법위반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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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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