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복구비 63억 1천400만 원을 9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역에서 지난 7~8월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규모는 2천46농가, 2천118ha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 작물은 대파 1천697ha, 인삼 200ha, 단감 156ha, 벼 65ha다. 지역별로는 신안 1천357ha, 영광 385ha, 영암 87ha, 진도 61ha 등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신속한 영농 복구와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