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방역당국이 이전까지는 찾아볼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잇딴 양돈장 ASF를 바라보는 방역당국의 시각을 뒷받침하는 것인 만큼 그 현실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 "강화된 방역조치 불가피" 농림축산식품부는 강릉과 안성, 포천, 영광 등 양돈장 ASF 발생에 따른 방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구역인 전남에서 첫 발병사례가 발생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영광의 돼지 2만1000만리를 사육 중인 양돈농가에서 ASF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해당 농가는 새끼돼지가 폐사되자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해당 농가로부터 시료 채취 후 정밀검사를 벌여 ASF 바
전남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가 발생한 지 14일만에 나주에서 바이러스가 또 다시 확인됐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나주 봉황면 1280마리 사육 양돈농가에서 ASF 양성 확진 판정이 났다. 해당 농가는 돼지가 폐사하자 신고를 접수하면서 바이러스 확진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조사 결과 농가는 번식 전문 새끼돼지 생산농장으로 파악됐으며,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여 굴비 시장의 문턱을 낮춘다. 우선 대표적으로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기간인 이달 6일까지 ‘수조기 굴비세트’를 5만9850원에 판매한다. 또 ‘특선 영광 백굴비 세트 1호 및 2호’를 각각 7만9200원, 4만9920원에 내놓는다. 사진=이마트 제공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및 송전선로 설치를 위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케이이엔이며, 계약금액은 763억7016만6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한다.계약은 약 9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약 54km의 154kV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EPC 공사로, 엘에스일렉트릭과 일진전기가 공동으로 도급 형태로 수행한다. 총 계약금액은 1865억원이며, 엘에스일렉트릭의 공사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1일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여수시장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한 중단없는 전진을 위해 민선9기 여수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비롯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한 그는 "경제시장이 되어 부유했던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위촉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오는 11월까지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예찰 대상 시설 8205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1월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및 전남 영광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령된 상황에서도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농가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에 대해 이동 통제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보호 차량 투입, 방한용품 지
- 유재철베풀다늙음은 주름 쪼글쪼글 초라한 옷이어라이어폰 성능 떨어져시도 때도 없는 왕스피커모든 것이 유효 기간 다 되어마음도 몸도 늙은 호박이어라세월의 시달림이야 어쩌겠냐만은그래도 남은 날에 영광 돌리려면어쨌거나 펴야 한다풀어야 한다오늘 오전내 쪼그라지는 머리를 펴준 말*“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풂이요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풂이요사랑스러운 말소리가 입의 베풂이요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풂이라”청암도서관에서 퇴근길길에서 처음 만난 뒹굴뜅글한 초등생의‘안녕하세요’숭굴숭굴한 얼굴 베풂에얼김에나도 얼굴 한 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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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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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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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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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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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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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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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설 맞이 ‘명절키트’ 전달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설맞이 ‘ON나눔 명절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참여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 키트는 대전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금산군 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 10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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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ID본부, 생활안전물품 지원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대전 유성 지역 취약계층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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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활성화 ‘맞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충북 충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상공회의소의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내일 일경험’ 등 정부·지자체 청년 일자리 사업 연계 △재학생 및 졸업자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지역 기업 수요 기반 직무 체험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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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 현장실무형 부트캠프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1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동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IOHealth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