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하원마을회는 오는 19일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하원마을의 역사·문화와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의 우주산업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법화사를 출발해 탐라왕자묘와 공동목장을 잇는 ‘하원 천년문화 걷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1시부터는 에어로켓 제작과 발사, 드론과 가상현실 체험, 인공위성 만들기 등으로 꾸민 ‘미래과학 체험관’이 마련된다.또 마을의 역사를 다룬 ‘천년문화 전시관’과 산업단지 비전을 담은 ‘미래과학
포천시는 지난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연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교육정책과의 '인문학숲축제'와 도서관정책과의 '북페스티벌'을 통합한 축제로,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인문학과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인문학당과 평생학습마을의 성과 전시, 올해의 책·포천 작가 전시가 열리고, 인공지능 체험을 비롯해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원순환정책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제품전시회인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6)’이 이달 2일 개막, 4일까지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2008년 민간주도로 시작된 RETECH은 그동안 자원순환분야에서 국내외 기업,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행사에는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에 따라 AI페트별 선별분리시스템을 비롯해 고철 스크랩 파쇄 설비, 비철금속 재자원화 기술,
이재경 작가의 개인전 ‘PARENTAL ADVISORY EXPLICIT CONTENT’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는 번역과 전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흔적들을 시각화하며, 번역과정에서 사라지는 의미, 훼손되고 위조된 기억, 변질된 상징, 그 틈새에서 탄생하는 서사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자신의 연구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평면 회화 작품 6점을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표현했다. 이재경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 전시에서
HS효성첨단소재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했다.CCE 전시회는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다.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등이 총망라되는 자리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7개국 8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
천안시는 오는 4일부터 열흘 간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서 ‘제27회 입장거봉포도축제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입장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포도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입장거봉포도 축제가 열리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차량에서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달콤한 포도를 맛볼 수 있도록 시식코너
김건우 작가의 19번째 개인전 ‘2026: A DIGITAL ODYSSEY-심연의 방정식’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그래픽 15점, 컴퓨터 온라인 관람용 1대, 빔프로젝터 영상 1개 등 17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이라는 현대 문명의 계산 구조를 우주론적 이미지와 결합해 수학과 물리학의 방정식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숭고를 생성하는지 탐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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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아톤은 글로벌 보안 기업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시큐리티센터 사업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아톤은 지난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사 정보보호 책임자들을 초청해 ‘망은 열리고, AI는 들어왔다. 금융보안은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은행, 증권, 카드, 보험, 가상자산거래소 등 40여 금융사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망분리 규제 완화와 클라우드·SaaS, AI 애플리케이션 및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업무 환경이 금융권에 확대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유럽 중심의 경수로형 SMR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용융염을 활용하는 비경수로형 SMR의 실증과 상용화 과정에도 참여한다.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Climate Week NYC’ 기간인 23일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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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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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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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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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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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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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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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이‘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체계적인 인재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성원의 성장단계에 맞춘 인재육성 체계를 비롯해 조직 내 소통과 성과를 촉진하는 문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AI 기반 인사관리와 역량개발 등이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경동제약은 신입사원 온보딩부터 주니어, 미들급, 핵심 인재, 리더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경로를 구축해 구성원이 입사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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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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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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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러닝 스타터 크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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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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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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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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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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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