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어제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민과 철도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의 결의를 다졌다.이어 김 신임 사장은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타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
충북 충주소방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대회는 오는 6월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되며, 충주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참가 분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각 부문별 1개 팀이 출전할 수 있다. 팀 구성은 15명에서
  이순진 충북 영동소방서 황간여성의용소방대장이 19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소방청이 주관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은 `상훈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정부포상이다.  이 대장은 지난 2024~ 2025년 충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도내 조직 간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물놀이 안전 캠페인과 산불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빋았다. 지난 2023년 청주 오송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인제군과 인제군청에서 ‘배달종사자 이륜차 안전교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 교육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제도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TS의 교통안전 노하우와 인제군의 인프라를 결합해 이륜차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제라이딩센터 내에 배달업 신
울산시는 지난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지능형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
한국남부발전이 영월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본과 원칙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남부발전은 12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영월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최고기술책임자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 보고, 협력사 간담회,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서성재 부사장은 특별강연에서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절차 하나와
남부지방산림청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상북도와 11일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협력 △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공동 추진 △ 산림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지형이 험하
충북 제천소방서는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K-pop 분위기의 ‘어린이 119소방동요’ 홍보에 나섰다. 이번 소방동요는 초등학생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버추얼 캐릭터 뮤직비디오 형식의 콘텐츠로 총 8곡으로 구성됐다.  친숙한 K-pop 감성을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곡으로는 △‘Red Light’ △‘Green Light’ △‘119 Don’t Stop’ △‘화재나면 대피먼저’ △‘CPR’ △‘Safety First’ △‘오늘 안전
충북소방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봄철은 강수량이 감소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과 확산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사계절 중 봄철 화재가 평균 400.6건으로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 비중이 높은 수준이다.이에 소방본부는 △화재예방 중심 안전확보 △화재위험 대비 △대응역량 및 안전문화 강화 등 3대 전략과 7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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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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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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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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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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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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