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장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불법튜닝차 등의 폭주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를 할 경우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주요 예상 집결지에 플래카드 설치 및 대형전광판 VMS, TBN 교통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주 행위 집중 단속과 위험성을 홍보한다  광복절 전일 야간부터는 폭주족 예상 집결지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
충남 아산시가 골목형상점가를 15곳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고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 등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지역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5곳으로 늘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기존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을 별도의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
충청남도가 하천 환경 조성사업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477억원을 투입한다.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5개 시군 6개 지구에 걸쳐 진행될 ‘2026 지방하천 정비 시군 공모사업’ 은 재해위험이 높거나 지역발전 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가 큰 지구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도는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지방하천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재해피해 재발방지, 주변사업과의 연계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147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이달 중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 지구당 5억원의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충남 아산시가 북부권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대규모 민간 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부지에 조성되는 아산경동일반 산업단지계획을 지난 7월 30일 승인·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동원이 총 1307억원을 투입하는 실수요 방식의 민간개발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해는 문화재 조사와 토지·지장물 보상 협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산업단지에는 25만㎡ 규모의 산업시설용지가 조성된다. 화학, 고무·플라스틱, 비금
정부와 기업이 충청권 392조원 규모의 첨단사업 투자가 본격화된다. 민관합동 실행 태스크포스 출범으로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충과 규제 개선을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 투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산업통상부는 30일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선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전대 민관합동 실행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충전대 TF는 지난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제1차 실행 TF에는 산
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범 2주년을 맞은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 안전한 도로 조성, 공원 확충 등 도시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미래도시관리과, 클린도시과, 도로관리과, 공원관리과 등 4개 부서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과 생활기반시설, 도시환경 관리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충남 아산시가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농촌 마을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아산시는 ‘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무용단이 추진한 ‘마을이 들썩! 실버 전자드럼 교실’을 도고혁신플랫폼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문화·여가 기회가 부족한 도고면 도시재생사업지역 어르신들에게 전자드럼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어르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충남형 공공주택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일제히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유치 전략이 시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세계적 면역대사학 권위자인 이종순 연구석좌교수를 앞세워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글로벌 석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해외에서 축적한 세계 수준의 연구역량을 국내 연구 생태계와 신약 개발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순천향대학교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이종순 연구석좌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신설한 ‘석학·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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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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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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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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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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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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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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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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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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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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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3 지선 관련 소청 9건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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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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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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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