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아직'이다.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8월부터 속속 신규채용을 진행중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5년간 6만명 채용을 공언했던터라 신입 모집이 없을리는 만무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도 벌써 4~5일 이상 늦어지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타들어간다.31일 기준 삼성 채용 플랫폼 ‘삼성커리어스’를 확인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경력직 중심이다. 신입 0, 경력 16, 인턴 0이 대문에 걸려있다.삼성커리어스가 사실상 삼성 계열사의 신입 공채 창구
현대엔지니어링이 28일부터 오는 9월9일까지 영업과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함께 할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부터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분야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서류, 온라인 역량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은 이전 단계의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정
신세계그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면세점 할인 행사를 선보이는 동시에 주요 계열사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명절과 연휴에 맞춘 정기 할인 행사를 새롭게 도입하고 그룹 차원에서는 1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7년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17일 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첫 번째 ‘신면세일’을 진행한다. ‘신면’은 신세계면세점을 짧게 표현한 명칭으로 회사는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행사를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할인전에서는 화장품과 향
삼성이 하반기 대규모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삼성은 미래 준비를 위해 국내 투자를 확대하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공채에 나서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신입사원 12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1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에서는 6급 일반 정규직 12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통 9명 ▲보훈 2명 ▲정보기술 1명이다.해진공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해진공이 정한 어학 능력 등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 개선에 나섰다.LH는 주택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보상 업무에 344명을 투입하고 신규 사업지구의 보상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고 2일 밝혔다.LH는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 올해 상반기 채용한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이달 중 보상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 250명을 채용하는 등 총 344명을 보상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대폭 앞당길 수 있도록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는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LH는 보상현장 인적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 인력을 투입한다.LH는 본사·비수도권의 숙련된 인력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효율적 인력 집중 배치계획'을 시행한다. 특히, 이달 중 보상 업무를 위한 전문인력 250명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주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3기 신도시의
ASML 코리아가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른 고객 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을 받는다.모집 직무는 이공계 학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CS 엔지니어와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TSE, FAE 등이다. CS 엔지니어는 장비 지원을 담당하는 FSE와 설치·업그레이드를 맡는 UIR 엔지니어로 나뉜다. 채용
한국공항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항 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1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141명을 선발하는 온라인 원서접수를 공고했다. 채용 규모는 전년도 하반기 대비 약 2배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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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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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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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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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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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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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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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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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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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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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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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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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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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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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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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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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