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사를 발표했다.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규모와 범위 모두가 확대돼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0개사로 늘었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
양천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양천구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일반장학생 가운데 중학생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명 늘려 총 180명의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일반장학생 △성적우수장학생 △특기장학생 등 3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8월 10일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분야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충남교육청은 11일 「교권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 및 갈등조정관 대상자 선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제19대 충남교육감의 공약사업인‘교권보호관 추진’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고 갈등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전문가 지원 체제를 구현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추진단에서는 그동안 현장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관련 정책의 개선점을 모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가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해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올해 지방 의과대학 신입생 가운데 59%가 지역인재로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62.5%로 전국 평균을 소폭 웃돌았다. 교육부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인재는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의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대학 졸업자를 뜻한다. 권역은 부산·울산·경남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강원권, 제주권 등 6개다. 지방대 의대 26개교의 2026학년도 총 입학생 2079명 가운데 지역인재 선발 인원은 1234명으로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3할 타율을 유지했다.이정후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으로 소폭 떨어졌다.1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1사에서 상대 선발 코디
대구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하여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70명에서 103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분야는 일반 장학생과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2026 청소년 성장캠프’를 개최했다. 지역 초·중학생 3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역사·과학·생태 융합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현장에서 다각도로 경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