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전 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 영양급식, 주거 수리·수선, 청소·방역, 방문 목욕, 단기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사업도
 충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누리소통망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
신안군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어르신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신안대우병원 ▲지도서울의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솔튼병원 등 총 5개소로 수술이나 골절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이다.안산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
부산시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오리무중. 직역하면 ‘사방의 5리가 안갯속’이라는 뜻이다. 사람이나 사물의 종적을 알 수 없거나 어떤 일의 진행 방향이나 결과에 대해 예측할 수 없을 때 쓰는 고사성어다. 후한 순제 때 학문과 도술에 조예가 깊었던 ‘장해’라는 선비의 이야기에서 유래됐다.산속에서 유유자적하며 살던 그는 명성이 널리 알려지며 전국에서 학문을 배우려고 찾아온 문화생이 100명 넘고, 선비나 벼슬아치들까지 시도 때도 없이 방문하자 도술로 사방 5리를 안개로 뒤덮어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하게 했다는 고사가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
의령군과 의령우체국은 지난 9일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령군은 지난 2월 27일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의령군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 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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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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