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 9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사랑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운영에 나섰다.이번 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800가구에 열무김치와 간식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8개 읍·면 중 원북면은 지난 4월 22일 행사를 마쳤으며, 6월에는 태안읍을 시작으로 소원면, 고남면, 이원면, 안면읍, 남면, 근흥면 등 7개 읍·면에
한국예총제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2026 예술IN무대 - 제3회 제천시민 통기타의 날’ 공연이 오는 13일 저녁 6시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제천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를 모토로 삼은 이번 공연은 초여름 밤을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양하영 밴드’가 특별 출연해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나르샤 △쓰리 핑거스 △포 맨 △파라솔 밴드 △오리날다 등
김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GARDEN’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다.회화 15점 외에도 다수의 연필과 수패화 드로잉 작품이 내걸렸다.대표작으로는 18개의 작은 ‘검질’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 ‘나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를 비롯해 ‘검질들의 욕망-돋보이고 싶다’ ,‘시금치’, ‘무화과-꽃 대신 잎이 있습니다’ 등 제주의 ‘검질’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김 작가의 작품은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으로 드러난다. 서로가 유기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하나의 정원을
서울제주도민회는 지난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문위원 87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시 소재 DMZ 평화관광 코스를 방문,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방문하는 최전방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김상윤 회장은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꽃보다 아름다운 도민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DMZ 평화관광 일정을 마친 자문위원 일행은 반구정나루터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 나누며 도민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조선 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황희 정승의 유적지를 방문했다.■ 한국국제학교 온누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던 중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내놨으며 선거관리위원회가 해체하고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나와 "선관위원장이 사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거의 해체 후에 재구성하는 정도의 환골탈태를 주문해야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은 선관위가 가장 신뢰를 받아야 될 기관인데 불신의 대상을 넘어서서 이제는 부정 선거의 온상과 같은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날 "대통령도 정말 큰 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이 큰 힘을 얻은 것은 물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 발판도 마련됐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2일 CBS라디오 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선거판 등장에 대해 "보수의 복원력을 회복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높이 평가했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단종이 노산군에서 복위된 것처럼 박 대통령도 거짓과 모험으로 덧씌워진 멍에를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다"고 한 것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 명예 회복은 보수 진영
충남교육청은 28일 천안 드림중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학생자치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인 드림중고등학교와 공동 운영하여 학생 간 상호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북한배경 웹툰 작가 최성국의 특강 「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 제주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가 충돌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BRT사업은 도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좌석도 부족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교통 역시 혼잡해서 섬식정류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간선 버스는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고, 마을 순환버스를 도입해서 생활권 단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 읍·면 지역은 책임 택시운행제를 만들어 이동권을 보장해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반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서광로 시범구간은 뒤틀린 S자형 차선과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21일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후 옥천읍 J마트 앞으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전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승용 전 문화원장이 `옥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약속했다”고 밝히고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지역에 출마한 우리 당 후보들을 완벽한 원팀으로 만들어 주신 김 원장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벽 충혼탑 앞에서 후보들과 다진 결의가 6월 3일 옥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단재초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양성평등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책을 읽고 추천 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작년 4학년과는 ‘소녀와 소년’ 책을 함께 읽고 성평등에 대한 보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했다. ‘남자도 예쁜 걸 좋아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축구 선수로 뛰면 안 되나요?’ 같은 학생들의 질문을 보며, 나도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했다.양성평등을 살펴보며 ‘아이 낳는 여성’에 집중된 ‘출산’이라는 단어보다는 ‘아이가 태어나는 현상’에 비중을 둔 ‘저출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주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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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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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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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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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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