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여성연대가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올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장의 빛의 혁명을 넘어 성평등을 일상으로!’ 라는 기치를 들고 성평등정책과제의 실천적 행동을 요구했다.이들의 요구는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고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할 것 ▲ 여성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할 것 ▲돌봄의 공공성과 일·생활 균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할 것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지속가능한 성평등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요약했다.기자회견은
4주전
인천여성연대가 118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차별과 혐오의 정치를 넘어 올해 지방선거를 성평등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인권희망강강술래,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전국여성노조인천지부, 한국여성인권플러스가 참여하는 인천여성연대는 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광장의 ‘빛의 혁명’을 넘어 성평등을 일상으로”를 강조했다.인천여성연대는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의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응원봉을 들고 내란을 종식시킨 것은 우리 여성들”이라며 “우리는 그곳에서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
충남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3일 ‘새로운 출발, 새학년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충주고등학교와 충주용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을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사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충북교육의 사자성어인 온지성실 즉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AI PC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PC가 등장했다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AI PC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AI PC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 이제는 AI PC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알게 되면서 AI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들고 다니는 AI 노트북의 경우, 단순히 성능만이 아니라 효율성도 중요하다.AI 프로세서를 만들고 있는 인텔도 차세대 아키텍처인 ‘팬서 레이크’를 선보이며 AI 노트북 시장 경쟁
국민의힘 충북도당 내 기초의원 공천에 대한 ‘내정설’이 제기되면서 선거 공정성 논란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공모와 면접 절차를 거쳤지만 실제 후보 선정엔 내부 인사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당 안팎에서 새나오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주시 기초의원 공천 후보자 면접을 앞두고 각 당원협의회 보직을 맡은 당직자가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이른바 ‘내정설’이 확산하고 있다.이 지역 4개 당협 중 3곳의 사무국장을 비롯한 당협내 당직자 다수가 기초의원 선거에 도전하면서 우선순위를 확보한 게
7일전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경로당 회원 총 201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미화 캠페인 ‘크린데이’를 진행했다.‘크린데이’는 미추홀구 용현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 참여로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용현5동 및 용현1·4동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용현동 일대 거리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르신은 "내가 사는 동네
대형 화재로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가 22일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사죄했다.임직원 30여명과 분향소를 방문한 손 대표는 국화를 들고 긴 묵념을 한 뒤 숨진 직원 14명의 위패 앞에 섰다.위패에 적힌 직원들의 이름을 한참 바라보던 손 대표는 이내 흐느끼며 큰 소리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사죄했다.일부 임직원들도 울먹거리며 손 대표를 따라 희생자들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외치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손 대표는 희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린 뒤 임직원들과
포항스틸러스가 또다시 홈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포항은 22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5라운드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전후반 득점없이 0-0으로 비겨 승점 1점만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포항은 전반 26분 주장 전민광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를 기록, 결과와 상관없이 사력을 다한 경기였다. 포항은 4무승부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중이다.마수걸이 첫승이 절실한 포항으로서는 오는 28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포항은 이날 실점을 막기 위해 파이브 백 시스템을 들고 나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다.공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축제지만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들어갔다.제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0일까지 85일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동시에 가동되며,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 처리한다.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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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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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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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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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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