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영주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본격화됐다.영주시는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입국했으며, 나머지 인원도 순차적으로 들어와 하반기 모두 112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근로자들은 사과와 인삼, 생강 등
10일 파란 하늘 아래 보성강변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초록빛 논, 도로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정한 농촌의 풍요로운 여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보성군 일림산에서 발원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보성강은 총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로, 굽이치는 강줄기를 따라 기름진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지역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한경농협 농촌사랑자원봉사단은 27일 한경농협 농업인교육장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고추장과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를 관내 불우한 이웃과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좌순옥 회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농촌의 정을 나누고 무더위에 건강이 우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영천지역 농협의 저력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났다.영천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심천심 특별상’을, 신녕농협이 경영 성과와 조직 화합, 조합원 봉사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농협 최고 권위의 ‘총화상’을 각각 수상했다.두 농협의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
10일 파란 하늘 아래 보성강변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초록빛 논, 도로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정한 농촌의 풍요로운 여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전남 보성군 일림산에서 발원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보성강은 총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로, 굽이치는 강줄기를 따라 기름진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지역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를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하성용.임정은 도의원,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서귀포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부문 도예산 확대,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수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농협제주본부와 농가주부모임제주도연합회는 27일 한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소비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과 관광객등을 대상으로 제주양파소비촉진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고동심 회장은 “많은 분
장흥군은 회진면 진목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흥군이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총사업비 83억 8천만원이 투입되는 진목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30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농촌공간을 삶터·일터·쉼터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군
  충북 보은군이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서 운영하는캠핑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 개장 이후 7월까지 삼가농촌체험관과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총 8202명이 방문했다.  쾌적한 캠핑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농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의 정취와 수확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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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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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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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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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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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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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위안부 기억·기록은 국가 책임"...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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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 남인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다섯 분만 남은 현실을 짚으며,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국회토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도 본격 테이블에 올랐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백혜련·이수진·김남근·이광희·이연희·전진숙·곽상언·박지혜·이주희·전은수·정춘생·손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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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승원, 주가조작·신약청탁 핵심고리"…이재명에 지명 철회 촉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과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의 핵심 고리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나경원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도 유분수"라며 "주가조작과 신약청탁 의혹의 핵심고리인 김승원 후보자를 이대로 그냥 두느냐"고 반문했다. 서울 동작을 지역구의 5선 의원인 나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김승원 후보자 지명을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경기 수원갑 재선 의원인 김승원 후보자는 판사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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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거짓신고 5년간 642건…강서구 217건 '최다'
최근 5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적발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가 총 64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건 중 1건꼴인 217건이 강서구에서 발생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짓신고 현황은 이같이 확인됐다. 부동산 거짓신고란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를 조작하거나 대출 한도를 부풀리거나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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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반 간접영향' 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낚시객 고립되고, 나무 쓰러지고'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낚시객이 갯바위에 고립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지난 4일 오후 6시 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해 6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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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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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화상교육을 운영하는 남북하나재단이 신청자 부진의 배경을 언론에 설명하며 밝힌 내용과,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 적힌 내용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은 지난 9월4일 연합뉴스에 애초 목표 인원 180명은 반드시 채워야 하는 숫자가 아니라 최대로 지원 가능한 인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인원 미달'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7월22일자 결재문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