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가을배추 우량묘 약 3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한다. 공급 품종은 ‘불암3호’와 ‘불암플러스’ 등 2종으로, 품종별 공급 가격은 8000원이다. 배추묘는 지난 7월 파종한 뒤 20~30일 동안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거쳐 공정육묘장에서 길러졌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배추묘 신청을 접수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우량묘
충남 청양군이 오는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지역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사회적기업 제품, 신선 농산물 등 다채로운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분식·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혁신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린이 체험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스마트팜과 기후적응형 품종 등 시설원예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확산하려면 품목별 특성에 맞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농가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농가의 기술 수용 의향 분석과 시사점’을 통해 딸기와 토마토 재배농가의 대응기술 도입 실태와 수용 의향을 분석했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시설원예의 생산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충남 청양군이 지난 12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산농협, 교촌치킨 계약재배 참여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촌치킨 계약재배 홍고추 출하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촌치킨 계약재배 지원사업에는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총 8.8ha 면적에서 재배에 동참했다. 올해 확보된 총계약 물량은 기본 65톤에 추가 28톤을 더해 총 93톤에 달한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2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주 4톤 내외
충남도의회 김영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스마트팜 정책의 패러다임을 시설 확장 위주에서 농가 실질 수익과 경영 안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많은 청년농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믿고 수억 원의 대출을 받아 스마트팜에 뛰어들었으나, 최근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 부담이 현실화됐다”며 “농산물 가격 불안정과 생산비 상승이 겹치면서 시설은 갖췄으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방울토마토와 딸기
영암군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소·염소 7만5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접종 대상은 1,165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와 염소로, 구제역 O형과 A형을 예방하는 2가 상시백신을 접종한다.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경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종을 마쳐야 하며, 공수의사가 지원하는 농가는 30일까지 접종한다.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법도 달라진다. 소 100마리 이상 사육농가는 영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하고, 50~99마리 농가는
함안군은 지난 25일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쳐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복구지원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모여 거제시 거제면 수해 피해 농가로 이동했다. 방재단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시설 정리와 토사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8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파주시 교하동 소재 장미농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교하동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으로,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 봉사자 모집에 공사가 협조하며 마련됐다. 공사는 사내 참여 신청을 받아 직원 13명으로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현장에 파견했다.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침수 잔해물 제고, 물에 잠긴 가재도구
창원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조정환 씨의 논에서 조생종 벼 ‘해담쌀’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첫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첫 수확된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쓰러짐이 적은 내도복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밥맛이 뛰어나고 수확 시기가 빨라 추석 명절 전 조기 출하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꼽힌다.조정환 농가가 재배하는 15ha 규모의 조생종 벼는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를 시작해 약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수확된 벼는 동읍RP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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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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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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