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반은 ▲추석 연휴 및 태풍 대비 취약개소 점검 ▲안전보호구 관리상태 점검 ▲외부 노출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태풍과 폭염·기습 폭우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하이브 상장을 둘러싼 투자 과정에서 방 의장과 관계자들이 상장에 따른 차익을 사전에 목표로 삼고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판단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경영진, 사모펀드 관계자 등 5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이 들여다본 사건은 하이브가 기업공개를 준비하던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
KB국민은행 경영진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확산에 나섰다.최고경영진이 직접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전 직원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 5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 실시됐다. 외부 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국민은행 내부에서 교육 과정
KB국민은행이 이환주 행장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실습 교육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이 행장을 포함한 임원·본부장급 50여 명이 '코파일럿' 실습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교육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 진행됐다. 외부 위탁 없이 은행이 자체 설계했으며,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작성하는 실전형 과제를 수행했다.은행 측은 직접 실습에 참여해 경영진부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전반으로 확산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호텔TV를 단순 시청 기기가 아닌 객실 콘텐츠와 서비스의 중심 장치로 확장해 호텔 운영 효율과 투숙객 경험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과 드류 핀토 메리어트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매출책임자 등 양사 경영진
기업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 이그제큐티브'가 공개됐다.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8개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일관된 '경영진형 AI'로 통합해 기업 경영과 관련한 조언을 제공한다.오픈 이그제큐티브는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센트 랩스가 개발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AI와 대화하지만, 내부에서는 질문의 성격에 따라 8개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전략, 재무, 인사, 법무, 운영, 마케팅, 제품, 이사회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를 나눠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가 금융권 AX 트렌드와 최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서울 2026 현장.개념검증을 넘어 실전에 AI를 투입하려는 금융사들 행보가 빨라지고 있고, 금융권 AX에서 경영진들 역할이 크다는 점 등이 주요 메시지로 다뤄졌다.노경훈 AWS코리아 금융 사업 총괄은 이번 행사 기조연설 및 기자간담회 무대에 올라 올해를 기점으로 AI에이전트가 실전에 투입되는 사례들이 금융권에서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Poc에서 실
금융권이 디지털자산 연합군 구성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투자와 토큰증권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은행과 자산운용사도 디지털자산 합종연횡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비자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미래 금융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4월 경영진 논의에 이어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과 송금, 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맞는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자회사 대표와 주요 임원 등 그룹 경영진 56명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우리금융그룹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매입은 우리금융이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이뤄졌다.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임 회장은 이달 중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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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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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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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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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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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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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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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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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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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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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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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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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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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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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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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