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울진군보건소는‘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달 30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로부터 아동지원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추운 겨울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
울산 동구 행복약국이 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복지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약국의 선행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미연 행복약국 대표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강서구가 1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출범한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을 원활히 추진하고,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의·자문기구이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학계·의료·건강·돌봄·주거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
연제구 거제3동은 1월 26일 거삼이웃사랑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제2회 기부 릴레이’ 거삼희망잇기에 19호의 후원을 받았다.이번 거삼희망잇기 19호는 거제3동 주민자치회 전화수 위원으로 김치를 지원하였다.지원된 김치는 겨울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먹거리로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전화수 위원은 "관내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치와 함께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 소외된
제주양돈농협은 최근 제주시 연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한돈 128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양돈농협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연동경로당·연동귀아랑경로당·연상동경로당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권진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양돈농협은 지역사회 상생과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문경시학원연합회, 방문학습지,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문경시안경사협회, 제과제빵업체, 지역내 방역업체 등 총 5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업체는 10%에서 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김천시 감천면이 지난 19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및 소득 보충으로 노후 생활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게 하고, 신체 건강과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안내, 출퇴근길 교통안전 교육, 근로활동 중 사고 발생 대처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7일, 교육 행사 대행 서비스 전문 기업인 ㈜웨이플러스로부터 아동 후원금 3백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전달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봉조 대표이사는 "제주의 아동들이 겨울철 추위에 움츠리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웨이플러스는 지난 2023년에도 '2022년 MICE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충북 제천시 덕산면 소재 신망애어린이집은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40만원을 기탁했다. 안미애 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은 성금이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마을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무섭 위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뜻깊은 기부를 해주어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하게 쓰겠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성은 포항지진범대본 의장, ‘스마트 안전도시’ 7호 공약 발표
모성은 포항지진범대본 의장은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일곱 번째 핵심공약인 ‘스마트 안전도시’비전을 발표했다.모 의장은 스마트 안전도시는 무엇보다 시민안전이 우선되고, AI 인공지능시대에 편리하고 똑똑한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를 위해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착수
경북도는 12일 경북연구원에서 도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RISE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과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여야 대표 오찬 무산…장동혁 대표 불참 통보
12일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오찬 회동이 오찬 직전 장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나GO] 홍석준 전 의원, 대구시장 출마 선언…“행정 경험으로 대구 재도약”
6·3 지방선거까지 채 넉 달이 남지 않았다. 예비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벌써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일보TV ‘만나GO’는 최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을 만나 그의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승돈 청장 "농업인 단체와 소통 강화, 현장 성과 창출에 주력"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농업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에 적극 반영, 농업 현장에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