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6시를 넘어 찾은 대구 북구 태전휴먼시아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남아 있었다. 한쪽에서는 놀이삼아 고스톱을 치고, 다른 곳에서는 이야기를 나누거나 TV를 보는 중이었다. 노곤해서인지, 잠을 청하는 경우도 보였다. 오후 9시까지 모두가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구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오매가매 칠곡시장 금요 야시장’을 본격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칠곡시장 금요 야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칠곡 5일장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총 10회로, 먹거리 만원의 행복 세트, 백원 경매, 프리마켓, 버스킹 등 회
경북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일 오후 4~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
경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오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속 장면에서 출발해 우리 역사를 한층 깊이 들여다보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영화의 주요 장면을 함께 살펴보고, 영화 속 사건과 인물, 무기와 기록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예연구사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방식으
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4일과 2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업무에서 벗어난 시간 초·중학교 아버지 및 자녀를 대상으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을 정립하여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였다.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 신청으로 1차시는 아버지만 참여하여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기질검사를 통한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2차시는 아버지와 자녀가 같이 참여하여‘자녀의 기질검사 결과를
여름밤을 맞아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개장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야간 개장 행사 '야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체험 부스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꾸려졌다.체험 부스는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거나 농산물을 활용한 팥빙수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등 체험 부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여 2동시장 일원에서 「2026 반할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할맥 페스티벌’은 반여2동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8월 수출과 미국 고용지표가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76포인트 오른 838.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멈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4%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를 위해 총수인 박정원 회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박 회장은 29일 오후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현지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재계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행 항공편으로 출국해 같은 날 저녁 현지에 도착했다. 박 회장은 출국에 앞서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서울 한복판이 사흘 동안 매운 고추 향으로 물들었다.단순히 고추를 내다 파는 장터를 넘어 소비자들의 달라진 구매 성향을 확인하고 산지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