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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는 대학원생 4명이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을 포함해 대거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UNIST는 2015년 이후 해마다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이다. 금상은 에너지화학공학과 홍진기 대학원생이 차지했다. 홍 연구원은 차세대 전지의 핵심인 전해질에 관행적으로 사용돼 온 희석제가 오히려 계면 반응을 저해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은상은 신소재공학과 신미라 대학원생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유진 대학원생(지도교수 고현
비트코인이 2월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과거 데이터를 보면 희망을 찾을 수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비트코인이 1월 하락 후 2월에 반등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2년 모두 1월 하락 후 2월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2월까지 하락한다면, 사상 최초로 두 달 연속 하락하는 기록이 될 전망이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며, 이번 달 12.55% 하락했다. 1월에
제주도민들의 도외 진료비가 10년 새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응급 환자들이 도내에서 필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양영수 제주도의회 의원과 제주의료원은 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 나백주 을지대의대 교수는 제주도민 원정 진료비가 2015년 914억원에서 2024년 2448억원으로 2.5배 이상 증가한 이유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부재로 꼽았다.나 교수에 따르면 제주대학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운영시간은 새학기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북구새마을부녀회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iH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H, 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본 협의회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로 출범해 약 10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현장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 개최 등 활발한 협력 연대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 변경 및 협력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
페이팔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핀테크 스타트업 심비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핀테크퓨처스가 26일 보도했다.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2026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심비오는 여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리테일, 소셜커머스 채널에서 제품 판매를 자동화해주는 멀티 채널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재고 관리, 주문 처리, 청구, 정산 등 이커머스 운영에 따르는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해주며, 기업들이 다양한 판매 채널을
지난해 국가가 공적 재원을 투입해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변제 금액은 지난해 1조7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1%나 줄었다. 2015년 HUG에서 처음으로 전세금 대위변제가 발생한 이래 연도별 기준으로 대위변제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2013년 시작된 전세금 반환보증 제도는 현재 공공 보증기관인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는데,
2015년 7월 이후 사업이 중단된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전경.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가 관광 휴양단지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된다.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상반기에 설계용역에 착수하고, 연말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 신청서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하기로 했다.JDC가 계획 중인 도시개발사업은 바다를 낀 남쪽구역에 호텔·리조트 용지를, 예래마을과 인접한 북쪽에는 공동·단독주택 용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토지 분양 목표는 2029년이다.JDC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 실시계획 인가와 환경영향평
충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는 김장근 사무관이 올해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탄 500장을 기탁했다. 음성읍 신천리가 고향인 김 사무관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백미 10kg 1280㎏ 상당을 기탁해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2015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현금 226만 원을 기탁해 14가구를 지원하고,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연탄 5500장을 기탁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근 사무관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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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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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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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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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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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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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외 직업훈련' 참여자 최대 200만원 지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 참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도민이 지역 여건상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외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는 숙박비,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일정 기간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세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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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법내 충북관련 ‘독소조항’ 삭제수정
속보=충청타임즈의 문제제기 보도 후 충북 지역사회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대전· 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내 충북 관련 ‘독소조항’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12일 자정무렵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이와관련 충북도는 다음날인 13일, 그동안 충북이 주민자치와 균형발전에 위배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삭제를 요청했던 충북관련 법안 조항들이 대부분 삭제되거나 수정된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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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설 연휴 기념 ‘러브 위드 한성’ 이벤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설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고객 대상 신년 이벤트 ‘러브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를 기념해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