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계는 8월 4천6백여 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대상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세대를 공급한다. 전월 7,549세대 대비 2,926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4,048세대 대비 575세대 증가한 수치다.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보유·관리 중인 말과 돼지, 개 등 3개 축종 14개 가축유전자원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의 가축유전자원 정보를 수집·관리·공유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각국은 자국의 고유 품종과 계통을 등록해 유전자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문경시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문경시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문경시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지난 7월 28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내빈, 14개 읍면동 이·통장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회계금융창업과가 전국 규모 회계·세무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장관상 2개를 석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무 경쟁력을 입증했다. 3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이 대학교 회계금융창
영주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농업 실천으로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까지 ‘제17회 영주농업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영주농업대상은 기존의 명인·명품·명소 분야별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영주농업 전체를 대표하는 농업인 1명을 매년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대상 분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지역 개업 공인중개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개발한 ‘수성구형 예방행정 공공서비스 3종 시연회’를 열었다. 그동안 부동산 인터넷 표시·광고는 고의성이 없는 단순 오기나 착오라도 적발 시 수백만 원의 과태료로 이어져 중개 현장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
봉화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와 소통24를 통한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구 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중구의 홍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