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종이팩 분리배출이 의무화 된다.이와관련, 정부와 유관단체, 사업자 등이 한 뜻으로 종이팩 회수·선별·재활용 체계 개선에 나섰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종이팩 재활용 의무생산자 및 제조사 등은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제조사(SIG콤비블럭코리아, 테트라팩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도 월 7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급한다.그동안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지원해 오던 복리후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재가장기요양기관 129곳에서 근무하는 1048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전체 지원 대상은 기존 133곳 2257명에서 262곳 3305명으로 확대된다.시는 대상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 8억8032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전북 순창군이 올해 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23필지를 대상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신청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3,977건이다. 이 가운데 임차인 신청이 3,313건으로 83.3%를 차지했다.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2년 621건에서 2023년 665건, 2024년 709건, 2025년 983건으로 증가했다. 2026년에는 7월까지 이미 999건이 접수돼
한국GM,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 구체적으로 이해 2월 13일 군산공장 폐쇄 발표부터 4월 26일 ‘법정관리’를 넘어 노사 합의로 경영정상화 계획에 밑돌을 놓을 때까지.이 숨가쁜 과정이 한권의 책 『GM은 왜 한국을 떠나지 않는가』으로 출간됐다.저자는 국제변호사 출신으로 21년간 한국GM에서 법무, 대외정책 노사관계까지 두루 맡으며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최종 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상근 특별보좌관이다.그는 이 4개월간의 모든 과정을 ‘협상 노트’ 세권에 기
정부는 9월 2일 오후 1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EU CBAM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수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이 주민들의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해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중심으로 캔․페트 무인회수기, 재활용품 교환사업, 클린하우스 등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기반을 촘촘하게 구축하며 수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원순환가게의 수거실적이다. 서구는 자원순환가게 1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순환관리사 137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자원순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관광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21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입장 수익은 14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내외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신규 취급액이 1조6천억원을 넘어섰고, 신규대출 건수도 12만건을 돌파했다.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저축은행권 연도별 개인 자동차담보대출 취급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신규 취급액은 1조6,609억7,300만원, 신규 대출은 12만2,482건으로 집계됐다. 건당 평균 대출액은 1,360만원이다.자동차담보대출 규모는 최근
평택시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토지 1,948필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개별공시지가는 매년 2회 결정⸱공시되며,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평택시 전체필지 361,221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 공시됐다. 이번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월부터 6월까지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948필지가 결정⸱공시 대상이 된다.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평택시청, 각 출장소 개별공시지가 사무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